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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 / 박준규
  • 디지털작가상
  • 등록 2025-05-28 13:16:44
  • 수정 2025-05-28 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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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당선작]

 
이 소설은 사람이 뇌를 100퍼센트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 합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뇌를 자극시켜 드리겠습니다!

김형탁은 남한의 핵물리학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북한에서 남파한 남파간첩입니다. 김형탁은 국정원 요원에게 쫒기다가 총격전 끝에 검거 됩니다. 총상을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 김형탁 에게는 국정원에서 꼭 얻어야하는 북한 핵무기에 관한 중요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결국 국정원은 고심 끝에 혼수상태에 빠진 김형탁이 가진 정보를 빼내기 위해 <프로메테우스>란 비밀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이나 뇌를 다친 사람들의 기억을 끄집어 내기위해 1년 전에 국정원에서 시작한 비밀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메테우스>는 최형우 국정원장과 세계적인 뇌 의학 박사 양영동 국립의료원장이 손을 잡고 시작한 극비 프로젝트였으나 아직은 미완성의 기술이었습니다.


최형우 원장은 미완성의 <프로메테우스>를 강행하게 되고 이것으로 인해 김형탁의 뇌는 99퍼센트의 활성화를 나타나게 됩니다. 미완성이던 <프로메테우스>의 부작용은 오히려 김형탁의 뇌의 인간한계를 넘어버리게 해버렸고 인간의 한계를 넘은 김형탁은 탈출하여 국가안보의 새로운 위협이 되고 맙니다.


최형우 원장은 김형탁을 잡기위해 국정원 인력을 총동원해 김형탁 검거에 최선을 다하지만 단 한사람 김형탁에게 번번이 패합니다.


결국 최형우 원장은 인간의 한계를 넘은 김형탁을 잡기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에게 <프로메테우스>를 적용하게 됩니다.


김형탁과 최형우가 펼치는 인간한계의 도전과 숨막히는 액션과 스릴 넘치는 두뇌게임이 궁금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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