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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가야 한다 / 박치형
  • 디지털작가상
  • 등록 2025-05-28 12:38:45
  • 수정 2025-05-28 1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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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당선작]

 
장애를 가졌기에 더욱 애틋했던 아들을 잃은 남자.
사랑하는 딸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남자.
이복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여자.
저주가 걸렸다고 인근에 소문난 양지빌라 201호.
각자의 사연을 가진 채 그 집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마침내 파헤친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잔혹하고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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