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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살기로 선택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항해|PEOPLE STORY

"어둠 속에서 살기로 선택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항해

uapple 기자

등록 2026-01-25 16:29

"경계는 선택으로 넘어서는 것"… 시각장애인 항해사 이와모토, WEF서 울림 준 연설

Hiro Iwamoto / Global Keynote Speaker, First Totally Blind Sailor to Cross the PacificHiro Iwamoto / Global Keynote Speaker, First Totally Blind Sailor to Cross the Pacific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바다를 누비는 일본인 항해사 이와모토 미츠히로(Mitsuhiro Iwamoto)가 세계 경제인들 앞에서 다시 한번 '도전'의 가치를 설파하며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미국 샌디에이고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이와모토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연례회의에 연사로 나서 ‘장벽을 넘는 항해(Sailing Through Barriers)’를 주제로 특별 연설을 진행했다.


13세에 시력을 잃은 이와모토는 이날 연설에서 자신의 삶을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라 정의했다. 그는 "시력을 잃은 어둠 속에서 굴복할 것인지, 아니면 살아낼 것인지 선택해야 했다"며 "나는 살기로 선택했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항해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첫 태평양 횡단 시도에서 실패를 맛봤지만, 그는 다시 한번 도전을 선택했다. 그 결과 2019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둠 속에 잠겼던 꿈이 마침내 빛으로 가득 찬 해안에 닿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모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현재 ‘2027 시각장애인 항해사 단독 태평양 횡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2027년 봄, 28피트급 요트를 타고 미국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현 아마쿠사까지, 중간 기항지 없이 홀로 태평양을 건너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연설 말미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가능한지 탐험하려는 것"이라며 "경계는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초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연설이 끝나자 장내에는 기립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오는 1월 28일 오후 1시(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포인트 로마 마리나(Point Loma Marina)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와모토는 2027년 대장정을 앞둔 포부와 준비 상황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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