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과 벗의 고된 수고스러움을 땀을

피플스토리 기자

등록 2024-10-09 10:39


청송 누님이
어제 보내준 개복숭아
오랜 벗이 
오늘 아침 일찍부터 수확해서 
보내준 하지감자 
나는 누님과 벗의 
고된 수고스러움을 땀을
눈으로 담는다
몸으로 담는다
마음으로 담는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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