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Violet)에 통합된 프리킨(Preqin)의 데이터
아이커넥션스는 블랙록 산하 프레킨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펀드 운용사, 기관투자자, 펀드, 벤치마크 및 지수 전반을 아우르는 업계 선도적인 사모시장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 소스 중 하나가 아이커넥션스의 AI 기반 캐피털 인트로덕션 플랫폼인 바이올렛(Violet)에 제공된다.
프레킨이 지원하는 이번 통합을 통해 글로벌 알츠(Global Alts) 참석자들은 더 폭넓은 기관 대체투자시장 참여자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미 수천 명의 자산배분 담당자와 운용사들이 서로를 발굴하고, 미팅을 예약하며,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제공된다.
론 비스카르디(Ron Biscardi) 아이커넥션스 최고경영자는 “대체투자는 언제나 관계를 중심으로 움직여 왔지만, 대체투자의 다음 장은 더 나은 데이터에 기반한 관계가 이끌게 될 것이다”라며 “프레킨의 기관 인텔리전스를 아이커넥션스에 도입하면 자산배분 담당자와 운용사들은 누구를 알아야 하는지, 왜 연결돼야 하는지, 어디에 기회가 있을 수 있는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데이터는 실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곳에 있을 때 가장 강력하다.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레킨은 20년 넘게 전 세계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의존하는 데이터와 인텔리전스를 구축해 왔다. 아이커넥션스(iConnections)는 총 55조달러 이상의 자산을 대표하는 2만6000명 이상의 자산배분 담당자, 펀드 운용사 및 업계 참여자로 구성된 캐피털 인트로덕션 네트워크와 이러한 관계가 시작되는 플랫폼인 바이올렛을 구축했다.
글로벌 알츠 참석자들은 바이올렛을 통해 조직을 조사하고, 잠재적 관계를 평가하며, 아이커넥션스 글로벌 알츠 행사의 핵심인 일대일 미팅을 준비하는 자체 업무 흐름 안에서 프레킨의 인텔리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스티븐 베이커(Stephen Baker) 블랙록의 프레킨 글로벌 커머셜 총괄은 “사모시장의 미래는 더 나은 데이터, 더 높은 연결성, 더 스마트한 업무 흐름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라며 “아이커넥션스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자들이 기회를 발굴하고, 관계를 구축하며, 투자 결정을 내리는 현장에 프레킨의 포괄적인 시장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롭 태퍼로(Rob Tappero) 아이커넥션스 최고매출책임자는 “회원, 프레킨, 아이커넥션스 모두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협력을 설계했다”며 “참석자들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프레킨의 인텔리전스를 경험하게 된다. 수천 명의 자산배분 담당자와 운용사들이 바이올렛에서 연결되고 있는 만큼, 우리는 이번 관계가 장기적으로 크게 발전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프레킨 통합 기능은 11월 글로벌 알츠 아시아(Global Alts Asia)를 시작으로 바이올렛을 통해 글로벌 알츠 행사 참석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