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발표에 따라 초등 안심알림이 전교생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한 ‘안심알리미’ 구축사업이 빨라지고 있다. 교육청마다 예산 배정도 마쳤다. 이제 학교가 고를 차례다.
단순 등하교 알림인가, 학교 안전 전체 통합인가
스마트 학교 통합 안전 솔루션 ‘엔트랙(Entrack)’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솔루션을 출시했다. 등하교 알림에 출입관리, 늘봄안전, 사전예약제를 더했다. 일선 학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시중 제품 대부분은 한 방향이다. 아이가 교문을 지나면 문자가 간다. 거기까지다. 엔트랙은 범위를 넓혔다. 같은 안심알리미 예산으로 출입관리, 전자출입명부, 사전예약제까지 지원한다. 알림 서비스가 학교 출입 관리 체계로 바뀌는 셈이다. 엔트랙이 내세우는 가장 큰 차별점이다.
학부모가 가장 반기는 것은 늘봄·돌봄 안심알림이다. 정규 수업이 끝난 뒤가 빈틈이었다. 엔트랙은 늘봄학교와 돌봄교실 입출실까지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린다. 늘봄 아동을 누가 데려가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체계를 갖췄다. 학부모 신뢰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방문 관리도 달라진다. 학교 홈페이지, 현장 키오스크, 전용 앱으로 방문을 미리 예약한다. 종이 출입명부는 QR 인증 전자명부로 바뀐다. 현장 혼선은 줄고, 방문자 개인정보가 종이째 노출될 위험은 사라진다.
교사의 일도 덜어준다. 수기나 전화로 받던 학부모 상담주간 접수를 예약 시스템으로 옮겼다. 다음을 위한 준비도 있다. 학교 출입문, 스피드게이트, 차량 차단기와 연동할 수 있다. 지금은 알림이지만, 나중에는 현관과 주차장까지 묶을 수 있다.
알림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 리더기가 고장 나거나 통신이 끊기면 학부모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 엔트랙은 상황실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리더기와 통신 이상을 미리 감지하고 바로 대응한다. 운영 안정성과 신뢰도. 학교 현장이 꼽는 엔트랙의 강점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비교하면 차이가 선명하다. 학부모는 아이의 하루를 끝까지 본다. 교사는 접수 업무를 내려놓는다. 학교는 누가 드나드는지 안다.

엔트랙은 이미 여러 학교에서 돌아가고 있다. 의정부 부용초, 서울 금호초·옥정초·우이초·한남초·양남초 등 20여 개에서 도입했다. 도입한 학교들의 입소문이 퍼졌다. 2027년 새 학기 도입을 검토하는 전국 학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엔트랙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같은 예산이라면 단순한 안심알리미를 넘어 외부인 출입통제와 교원 업무 경감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그는 “철저한 관제 시스템과 앞선 기능으로 학교 현장의 안전망을 더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엔트랙 시스템 문의 : 학교, 성함, 연락처, 메일 등 메모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1:1 상담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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