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오후 2시 와디즈 오픈예정 실시간 랭킹 뷰티(왼쪽)·푸드 1위 화면
이너뷰티 브랜드 리나우(RENOW)의 미용기능성 대체식 ‘파란쉐이크’가 와디즈 오픈예정 실시간 랭킹에서 뷰티·푸드 두 부문 1위에 올랐다.
오픈예정은 정식 펀딩 전에 제품을 미리 공개하고 출시 알림을 받는 단계다. 파란쉐이크는 10월 19일 오픈예정 페이지를 연 지 2주 만에 알림신청 3200명을 넘겼고, 11월 2일 오후 2시 기준 뷰티와 푸드 두 카테고리에서 동시에 1위에 올랐다.
리나우는 아마존 코리아에서 3년간 K웰니스 브랜드 91개 사 300여 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맡았던 손정호 대표가 올해 6월 세운 회사다. 배합은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2인, 스포츠약학회 회장 약사와 함께 설계했다.
손 대표는 “정식 오픈 전부터 3200명이 넘는 분들이 기다려 주신 건 살을 빼면서도 아름다움에 타협하지 않는 분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라며 “와디즈에서 먼저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12월 공식몰 정기구독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본펀딩은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30일까지 이어지며, 오픈 뒤 72시간 동안 노마진 쿠폰 혜택을 준다. 리나우는 2027년 2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에 진출할 계획이다.
파란쉐이크는 살을 빼는 동안 오히려 외모가 지쳐 보이는 ‘외모 비수기’를 겨냥했다. 한 잔(57g)에 완두, 쌀 단백질과 콜라겐을 더한 단백질 23g, 식이섬유 8.5g, 저분자 피쉬콜라겐 2500mg, L-글루타치온 250mg을 담았다.
이너뷰티 원료는 진피 4종, 항산화 4종, 모발 2종으로 모두 10종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13종을 더했다. 첨가당 대신 스테비아를 썼고 유청단백, 대두단백, 당알콜,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당은 넣지 않았다.
손 대표는 “브랜드가 하는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거짓 없이 파는 것”이라며 “원료와 함량을 모두 공개하고 고객 반응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