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센스 로고
산업용 모터 고장 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가 11월 1일 독립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모터센스는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ePapyrus)의 신사업으로 2016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7년 내부 사업부 형태로 정식 출범했다. 이후 산업 현장의 설비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모터센스는 지난 1일 기존 사명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기존 인력을 그대로 유지해 안정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출발 기반을 마련했다. 독립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에도 기존에 수행하던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모터센스는 회전체 설비의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고장 예측과 조치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이다. 진동이 발생하는 회전 기계라면 설비 종류에 관계없이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식품·자동차·전자·반도체 등 여러 업종에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 250개 이상의 현장에서 약 7000개의 센서가 실제 운영 중이다.
모터센스 박종식 대표이사는 “독립 법인 출범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모터센스의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설비 운영 환경과 현장 요구에 부응하는 예지보전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 예지보전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