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히다 다카야마(Courtyard by Marriott Hida Takayama) 외관 이미지
퍼시피카 호텔스(Pacifica Hotels G.K.)는 일본 기후현의 역사적인 관광도시 다카야마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새 호텔은 에도 시대의 전통 건축물로 유명한 아름다운 도시 다카야마에 들어설 예정이다. 다카야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시라카와고 마을과 가까우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된 다양한 전통문화를 간직한 지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퍼시피카 호텔스의 세스 설킨(Seth Sulkin) 최고경영자(CEO)는 “다카야마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일본에서 내가 방문한 곳 중 시대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이며, 훌륭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라카와고와 가미코치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당일치기로 여행하기에도 최적의 거점”이라고 밝혔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히다 다카야마(Courtyard by Marriott Hida Takayama)는 2028년 가을 개장할 예정이다. 호텔은 다카야마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도시의 중심 거리와도 인접해 있다. 주변에는 다양한 역사적 명소와 수많은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호텔에는 현대적인 비즈니스 여행객과 레저 여행객의 요구를 고려해 설계된 객실과 스위트룸 총 207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적인 편안함과 세심하게 고려된 실용적 기능을 조화롭게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숙객들이 다카야마를 여행하는 동안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을 마련해 교류와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식음료 시설로는 반개방형 주방을 갖추고 일본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