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 손잡은 EIG·아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플레넘 파워’ 발표

uapple 기자

등록 2026-10-30 20:54

EIG의 플랫폼 구축·투자·금융 전문성과 아크와의 대규모 전력 개발·운영 역량을 결합한 파트너십으로, 약 40억달러의 초기 자기자본 출자를 기반으로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함

왼쪽부터 아크와 최고경영자 사미르 J. 세르한 박사(Dr. Samir J. Serhan)와 EIG 최고경영자 R. 블레어 토머스(R. Blair Thomas)왼쪽부터 아크와 최고경영자 사미르 J. 세르한 박사(Dr. Samir J. Serhan)와 EIG 최고경영자 R. 블레어 토머스(R. Blair Thomas)


글로벌 에너지 및 인프라 부문의 선도적인 기관투자자 EIG와 세계 최대 독립 전력 생산업체 중 하나인 사우디 상장사 아크와(Acwa)는 미국 내 투자 기회에 중점을 둔 전략적 파트너십인 플레넘 파워(Plenum Power)를 설립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중동 프로젝트에서의 기존 협력을 포함해 이미 구축된 관계를 바탕으로 EIG와 아크와는 이제 플레넘 파워를 통해 미국 전력 부문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측은 플레넘 파워가 약 40억달러의 초기 자기자본 출자를 기반으로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 및 재생에너지 발전과 에너지저장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를 개발·금융조달·건설·운영하는 아크와의 글로벌 역량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경쟁력 있는 에너지 비용을 실현하며 강력한 운영 성과를 유지해 온 실적을 EIG의 에너지 인프라 플랫폼 발굴·설립·금융조달·확대 경험과 결합한다.


플레넘 파워는 전기화와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미국 전력 부문 전반에서 상당한 투자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출범한다. EIG와 아크와는 이러한 수요를 합리적인 비용과 높은 신뢰성으로 충족하려면 새로운 발전 용량, 에너지저장, 기존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이러한 여건이 양사가 공동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신규 용량을 개발하며 미국 전력 인프라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한다고 보고 있다.


EIG 최고경영자 R. 블레어 토머스(R. Blair Thomas)는 “미국 전력 산업은 AI, 데이터센터 및 전기화가 시장을 재편하면서 수요가 가속화되는 변곡점에 있다. 동시에 미국 내 규제 변화, 공급망 인플레이션 및 금리로 인해 최근 재생에너지 개발에 혼란이 발생하면서, 우리가 보기에 대규모 신규 사업자가 진입하기에 매력적인 기회가 형성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역학이 업계 전반의 통합을 촉진할 것이며, 아크와의 글로벌 운영 역량과 EIG의 투자·금융·플랫폼 구축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플레넘 파워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이번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데 기반이 될 아크와 및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깊은 관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크와 최고경영자 사미르 J. 세르한 박사(Dr. Samir J. Serhan)는 “미국은 아크와가 대규모 전력 인프라의 개발·금융조달·운영에 관한 글로벌 전문성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에너지 시장 중 하나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력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러한 성장을 충족하려면 상당한 투자, 신뢰할 수 있는 발전 용량, 그리고 프로젝트를 효율적이고 대규모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IG와의 파트너십은 인프라 투자·개발·운영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기존 및 재생에너지 발전과 에너지저장 전반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아크와의 국제적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미국에서 회복탄력성과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다”라고 말했다.


EIG 사장 앤드루 엘렌보겐(Andrew Ellenbogen)은 “우리의 전략적 투자 사업은 구조적 변화를 겪는 부문에 대한 높은 확신의 투자 논리를 중심으로 구축돼 있다. 플레넘 파워는 EIG가 석유·가스, LNG 및 배터리 저장 분야의 기존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적용해 온 플랫폼 구축 방식을 기반으로 하며, EIG의 투자 발굴·자본 조성·인수합병(M&A) 역량과 아크와의 글로벌 개발·운영 전문성을 결합한다. 우리는 함께 인수와 신규 용량 개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대규모 미국 전력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크와 최고경영자 사미르 J. 세르한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고성과 인프라 자산으로 성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는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다. 아크와는 개발과 금융조달에서 운영과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프로젝트의 전체 수명주기를 관리해 온 수십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IG와 함께 이러한 원칙을 적용해 미국의 변화하는 에너지 수요를 지원하는 경쟁력 있고 회복탄력적인 전력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IG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전력 발전 부문 전략의 확장을 의미한다. EIG는 전 세계 전력 발전,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및 관련 에너지 전환 인프라 전반에 142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정했으며, 이러한 경험은 에너지 사업을 구축하고 규모를 확대하는 EIG의 접근 방식에 반영되고 있다.


세계 최대 민간 담수화 기업이자 에너지 전환 분야의 선도 기업이며 대규모 그린수소 분야의 선도 진입자인 아크와에게 이번 파트너십은 중동, 아시아 및 기타 국제 시장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다. 아크와는 16개국에 걸쳐 111개 자산으로 구성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용자산 규모는 1270억달러다. 또한 개발, 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 및 자산 최적화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내 인수 및 개발 기회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됐다. 이는 증권의 매도 제안 또는 매수 제안 권유를 구성하지 않는다. 어떠한 증권 발행도 관련 증권법에 따라 기밀 투자설명자료를 통해 적격 투자자에게만 이루어진다.


uapple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등록번호경기 아54185
등록일자2024-09-09
오픈일자2024-09-20
발행일자2026-10-30
발행인장기영
편집인장기영
연락처031-911-7733
FAX050)4433-5365
이메일uappletv@daum.net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9, 1001-201
uapple

피플스토리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