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모프(Asimov)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합성생물학 기업이다. 클라우드 기반 설계 소프트웨어, 유전공학적으로 개발된 포유류 숙주세포(CHO, AAV, LV 등), 유전자 구성요소 라이브러리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며, 바이오테크 및 제약 기업들이 첨단 치료제를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제공=아시모프)
치료제 개발을 위한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아시모프(Asimov)는 석유화학, 첨단소재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화학기업 LG화학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화학은 아시모프의 CHO Edge System을 라이선스 도입해 바이오의약품 세포주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시모프 공동창업자 겸 CEO인 알렉 닐슨(Alec Nielsen)은 “신약 개발사들이 이전보다 훨씬 폭넓은 치료제 설계 영역을 탐색하면서 다중특이항체(multispecific antibodies), 융합단백질(fusion proteins), 항체-약물 접합체(ADCs) 등 복잡한 구조의 바이오의약품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LG화학은 이러한 혁신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으며,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아시모프의 CHO Edge System을 선택해 도입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