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토)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서초유스센터 1층에서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윤리 프로그램 활동
서초스마트유스센터(관장 유재영)는 청소년동아리 ‘디플+’가 직접 기획·개발한 디지털 윤리 보드게임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실감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디지털 윤리 인식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디지털 윤리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교육 콘텐츠로 제작해 또래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디플+ 동아리는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발자국, 생성형 인공지능(AI) 윤리, 딥페이크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디지털 윤리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추리형 보드게임 ‘디지털 윤리 수사맵’을 개발했다.
이 게임은 참여자가 단서를 수집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정보를 비교·대조해 숨어 있는 해커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게임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 판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디지털 공간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행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성찰할 수 있다.
디플+ 동아리는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토) 시립광진청소년센터를 방문해 보급 활동을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 규칙과 진행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지도자에게는 게임 운영 방법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10월 17일(토)에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에서도 보급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다른 청소년시설과 공유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앞서 서초구 최대 축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열린 9월 19일(토)에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 1층에서 실감미디어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에게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센터의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윤리를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개발해 또래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