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콥코 그룹 CEO 바그너 리고(Vagner Rego) 회장(중앙) 및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 양승훈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가 10월 1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 산업단지 내 신규 생산 공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생산 공장은 생산 역량 확대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아트라스콥코 그룹 CEO 겸 회장인 바그너 리고(Vagner Rego)를 비롯해 Gas and Process Division President 인 Robert Radimeczky와 그룹 및 사업부 리더십 팀, 각 사업부문의 경영진, 주요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신규 생산 공장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새로운 시작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캘리그래피 세리머니와 스탬프 세리머니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생산 공장은 규모와 생산 역량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전체 부지 규모는 기존 6421㎡에서 약 1만7000㎡로 확대됐으며, 생산 공간은 4827㎡에서 1만530㎡로 두 배 이상 확장됐다. 또한 사무 공간 역시 기존 496㎡에서 2560㎡ 규모로 확대돼 더욱 효율적인 협업 환경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생산 역량 강화도 눈에 띈다. LNG 운반선(LNGC) 시장을 위한 컴프레셔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으며, 최대 60톤급 크레인 운용이 가능해져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 또한 대폭 향상됐다. 더불어 신규 애플리케이션 생산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고객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신규 생산 공장은 글로벌 LNG 운반선(LNGC)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추진됐으며, 향후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의 양승훈 사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신규 생산 공장은 단순한 생산 공간 확장이 아닌, 아트라스콥코 가스 앤 프로세스 사업부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다. LNGC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과 혁신적인 제조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4로 8에 위치한 신규 생산 공장을 기반으로, LNGC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Air Separation 및 Nitrogen Reliquefaction System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