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최고경영자에 에이미 펜턴… 톨루나, CEO 선임 발표

uapple 기자

등록 2026-10-16 00:28

2026년 10월 8일 발표한 계획된 승계 절차 완료… 창업자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는 이사회 구성원, 수석 고문 및 주주로 계속 활동

톨루나(Toluna) 신임 최고경영자 에이미 펜턴(Amy Fenton)톨루나(Toluna) 신임 최고경영자 에이미 펜턴(Amy Fenton)


소비자 인사이트 및 시장조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톨루나(Toluna)는 에이미 펜턴(Amy Fenton)을 2026년 10월 15일부로 최고경영자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펜턴은 톨루나를 창립하고 25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Frédéric Charles Petit)의 뒤를 잇는다.


이번 선임으로 2026년 10월 8일 발표된 체계적인 승계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 절차는 이사회가 프티와 긴밀히 협의해 주도했으며, 선도적인 임원 전문 헤드헌팅 회사의 지원을 받았다.


펜턴은 인사이트 및 분석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마켓캐스트(MarketCast)에서 운영, 인사이트 및 분석 부문을 이끈 뒤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톨루나에 합류했다. 마켓캐스트 이전에는 칸타(Kantar)에서 북미 최고고객책임자를, 입소스(Ipsos)에서 북미 최고고객책임자 및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했다. 그보다 앞서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닐슨(Nielsen)에서 25년간 근무하며 북미, 유럽 및 라틴아메리카의 글로벌 및 지역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브루스 헤임스(Bruce Haymes) 톨루나 회장은 “이사회는 인사이트 업계와 고객에 대한 깊은 지식에 기술과 AI를 통해 조사 사업을 혁신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리더를 찾고자 했으며, 에이미가 바로 그런 리더다”라며 “그는 강력한 플랫폼, 뛰어난 팀, 명확한 전략을 갖춘 회사에 합류하며, 이사회는 에이미가 톨루나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 것이라고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말했다.


에이미 펜턴(Amy Fenton)은 “업계에 이처럼 중대한 시점에 톨루나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톨루나는 이미 수백만 명의 소비자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 대규모로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기술 플랫폼, 그리고 이 두 영역 전반에서 활용되는 AI를 하나로 결합하고 있다. 이러한 조합은 톨루나가 고객의 더 스마트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이끌 수 있는 위치에 있도록 한다. 우리는 여기서 더욱 속도를 높여 인간의 인사이트와 AI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이 실시간 의사 결정을 자신 있게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예측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레데리크와 팀은 25년에 걸쳐 탁월한 기반을 구축했다. 나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 및 세계적 수준의 우리 팀과 시간을 보내며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톨루나를 고객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라며 “신뢰를 보내준 이사회와 인수인계 과정에서 협력해 준 프레데리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프레데리크 샤를 프티(Frédéric Charles Petit)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에이미와 같은 리더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랐다”며 “그는 우리 업계에서 30년 넘게 고객과 가까이 일해 왔으며, 톨루나를 차별화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다. 이사회 구성원, 고문 및 주주로서 그와 팀을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티와 펜턴은 톨루나의 전략, 고객에 대한 약속 및 일상적인 운영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정해진 인수인계 절차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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