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재단의 2026 당진문학인 출판사업 선정작가들을 조명하는 출간기념 낭독콘서트 '당진의 문학, 서울에서 피어나다'가 오는 10월 7일 개최된다.
국학자료원 새미(주)가 주최하고 당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문학의집·서울'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낭독콘서트는 충남 당진 지역 문학의 현재를 서울의 대표적인 문학 공간에서 선보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 당진 이 시대의 문학인' 및 '2026 당진 신진 문학인'으로 선정된 시인들의 출간 도서와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권철구 시인의 『꺼먹지처럼 숙성된 이야기』, 이옥하 시인의 『웅이도 꽃이라네』, 심장섭 시인의 『시간의 궤적을 걷는 아침』, 문영호 시인의 『기억은 흙이 되어』, 이지영 시인의 『마음의 시차가 여정한 우리』 등 총 5편의 선정작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선정작가의 직접 낭독을 시작으로 평론가의 작품 해설, 축사,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작가의 육성으로 작품 세계를 감상하고 평론가의 깊이 있는 코멘트를 더해 당진 문학의 가치를 체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당진의 문학이 서울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는 많은 이들과 함께 당진 문학의 오늘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시 :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14:00~16:00
장소 : 문학의집·서울
주최 : 국학자료원 새미(주)
후원 : 당진문화재단
내용 : 선정작가 작품 낭독, 평론가 작품 코멘트, 축사,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