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 내 주택을 구입해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 출산가구는 2년 이내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다.
지원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액으로 대출잔액의 이자 3% 이내에서 이뤄진다.
신혼부부는 연 최대 150만원, 출산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한도가 늘어나 1자녀 연 최대 180만원, 2자녀 210만원, 3자녀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산청군 미래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선정은 아니다.
자세한 지원요건과 제출서류는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055-970-8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자녀 양육가구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