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각국의 언론인과 지식인, 현장 인사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신간 『왜 다시 아시아인가? -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가 오는 9월 29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9월 29일 화요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저자 인사를 시작으로 축사 및 추천 말씀, 북토크, 아시아 각국 필자의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간 『왜 다시 아시아인가? - 이상기가 묻고, 아시아가 답하다』는 20년 넘게 아시아 현장을 기록해 온 결실로, 아시아를 중심에 두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제안한다.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은 "이제 세계를 서구의 시선으로만 볼 수 없다. 아시아를 다시 중심에 놓고 보는 'Re-Orient'가 필요한 때"라고 평했으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20년 넘게 사람을 만나고 아시아를 기록해 온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역시 "아시아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 좋은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북토크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유현준 홍익대 교수, 손주은 메가스터디 그룹회장, 김근상 전 대한성공회 주교 등이 초청인으로 함께해 아시아의 오늘과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