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리온, 달내영 2.0으로 ‘기록하는 소비’에서 ‘기록을 활용하는 소비’로 확장

uapple 기자

등록 2026-09-18 11:17

피드리온 ‘달내영 2.0’에서 관리 비용과 만족도를 확인, 다음 선택에 연결

‘다음 결제 전에 꺼내보는 나의 영수증’ 달내영 2.0 서비스 개념 이미지. 관리 전후 사진과 이용 비용, 주관적 만족도를 기록해 다음 소비의 판단에 활용하는 모습을 표현했다(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다음 결제 전에 꺼내보는 나의 영수증’ 달내영 2.0 서비스 개념 이미지. 관리 전후 사진과 이용 비용, 주관적 만족도를 기록해 다음 소비의 판단에 활용하는 모습을 표현했다(AI로 제작한 연출 이미지)


피드리온(대표 박상현)이 소비자 기록 서비스 ‘달라진 내 모습 영수증(달내영)’에 서비스 이용 현황과 재방문 탐색을 결합한 ‘달내영 2.0’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달내영은 관리 전후 사진과 이용 비용, 체감 만족도를 한 장의 영수증으로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는 관리받기 전후의 모습과 당시의 느낌을 기록하며 자신에게 쓴 돈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다.


달내영 2.0은 이 기록을 다음 소비의 판단 근거로 활용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용자는 여러 서비스 기록을 모아 분야별 이용 비중과 입력한 결제금액을 확인하고, 직접 등록한 관리권의 남은 횟수를 살펴볼 수 있다. 새로운 관리를 결제하기 전에 이미 이용한 서비스와 앞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리권을 함께 돌아보도록 돕는다.


재방문 의향도 실제 매장 탐색에 연결한다. 이용자가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남긴 매장을 자신의 지역·관심 분야·예산에 맞춰 다시 살펴보고, 상담·위생·예약 편의 등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을 다음 선택에 반영할 수 있다.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경우에도 서비스 이용 기록을 작성할 수 있어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영수증의 활용 시점을 넓힌다. 관리받은 직후에는 경험을 기록하고, 다음 예약이나 결제 전에는 그 기록을 다시 확인한다. 만족했던 경험뿐 아니라 기대에 못 미쳤던 경험도 자신에게 맞는 소비를 선택하는 자료로 남기는 것이다. 달내영 2.0은 내가 받은 관리가,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되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관리받은 날의 기록을 다음 결제 전에 다시 본다


달내영은 ‘달라진 내 모습의 영수증은 남겼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용자는 관리 전 사진 한 장을 먼저 보관하고, 관리 후 사진과 쓴 돈·시간·본인의 느낌을 더해 영수증을 만든다. 당일 기록을 완성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난 뒤의 상태는 후속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달내영 2.0의 ‘내 취향·매장 찾기’에서는 받은 서비스, 매장, 금액,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기록한다. 보관한 사진·시간 영수증을 연결하거나 사진 없이 서비스 기록만 남길 수도 있다. 네일과 헤어, 피부·바디 관리, 운동·필라테스 등 분야별 이용 현황과 입력한 결제금액을 모아 보여준다.


예를 들어 네일 관리를 받은 이용자는 전후 사진과 비용을 남기고, 만족도와 다시 방문할 의사를 적어둘 수 있다. 다음 예약을 고민할 때는 예전에 어떤 점이 좋았는지, 그때 쓴 금액이 현재 예산에 맞는지 자신의 기록을 통해 확인한다. 가격뿐 아니라 상담, 위생, 예약 편의처럼 본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도 선택 기준이 된다.


이미 결제한 관리권의 남은 횟수도 확인한다


여러 회차를 한 번에 결제한 경우에는 이용권의 총 횟수와 사용한 횟수를 직접 입력해 남은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새 관리를 결제하기 전 이미 보유한 이용권을 살펴보고, 앞으로 받을 관리 일정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용 현황과 금액은 본인이 입력한 기록을 기준으로 표시한다. 매장의 결제·예약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가져오는 정보가 아니며, 달내영 영수증이 결제나 환급·양도 권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점과 함께 나의 경험을 선택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살펴볼 내 매장’은 이용자가 만족도 4점 이상을 주고 ‘다시 가고 싶어요’를 선택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준다. 관심 분야와 지역, 예산 등 자신이 정한 조건에 맞춰 이전에 만족했던 매장을 다시 찾도록 돕는다. 매장의 품질을 보증하거나 전체 이용자의 평가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은 아니다.


새로운 매장을 찾을 때는 지역과 서비스 분야,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어를 만들고 네이버나 구글 지도의 검색 결과를 열 수 있다. 검색어가 외부 서비스에 전달되는 구조이며, 네이버·구글과의 제휴나 AI 추천 서비스로 제공되는 기능은 아니다.


공개하지 않아도 쓸모 있는 기록


기본 영수증 만들기와 서비스 기록은 로그인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을 공개해야만 기록하거나 비교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사진·영수증 원본과 서비스 기록은 이용자가 보관을 선택하면 해당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파일로 내려받거나 백업·삭제할 수 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보관한 기록도 사라질 수 있어 별도 백업이 필요하다.


변화배틀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별도 동의를 거쳐 닉네임·로그인 이메일·공개 게시물 주소 등 참가 정보를 서버에 등록한다. 사진과 영수증 원본의 기기 보관과 행사 참가 정보의 처리를 구분해 안내한다.


달내영이 제안하는 소비 습관은 관리받기 전에 한 장을 남기고, 다녀온 뒤 자신의 만족도를 적은 다음, 다시 돈을 쓰기 전에 그 기록을 꺼내보는 것이다. ‘돈 쓴 만큼, 변화를 확인하자’라는 캠페인을 일회성 전후 비교에서 다음 소비를 스스로 판단하는 생활 기록으로 이어간다.


달내영과 서비스 이용 기록 기능은 https://dallaeyeong.phydrion.io/compare 및 https://dallaeyeong.phydrion.io/compare/discover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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