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경남관광재단·하동 놀루와협동조합 협업 경남 소도시 패키지여행 선보여

uapple 기자

등록 2026-09-18 10:30

사천, 남해, 고성 등 경남 소도시 새롭게 여행하는 패키지여행 상품 출시

김포에서 1시간 만에 사천 도착하는 섬에어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경남 여행 접근성 높여

왕복 항공부터 숙박과 식사, 로컬 가이드까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편리한 경남 남해 여행 기회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 이벤트 진행(이미지: 섬에어 제공)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 이벤트 진행(이미지: 섬에어 제공)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가 경남관광재단, 지역여행사 하동 놀루와협동조합과 함께 경남 소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 여행’(이하 남해안 로컬여행)을 출시했다.


섬에어는 지난 3월 정식 취항 이후 김포-사천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며 수도권과 경상남도를 연결해 왔다. 이번에는 항공 연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남관광재단과 로컬 여행 프로그램 ‘로컬투어랩’을 운영하는 지역여행사 하동 놀루와협동조합과 손잡고 ‘남해안 로컬여행’ 출시에 나섰다. 이로써 섬에어는 수도권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남해안 로컬여행’은 이국적인 바다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남해, 국내 최고의 노을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사천, 태고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고성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사천 바다케이블카·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고성 성족암 등 남해안 지역의 특색이 담긴 곳을 둘러보는 패키지이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1인 참가비는 25만원이다. 경남관광재단을 통해 정상가에서 약 50%를 여행 지원금으로 지원받아,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에 포함된 섬에어 왕복항공권 역시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항공료를 할인해 구성했다. 예약은 18일부터 하동 놀루와협동조합 네이버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0세 이상 25명 한정 프로그램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이번 ‘남해안 로컬 여행’은 지역 전문가 그룹인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이 설계한 남해, 사천, 고성, 하동 등 경남 소도시의 찐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항공편을 비롯해 교통, 숙박, 식사, 가이드까지 모두 포함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데 특장점이 있다. 섬에어는 ‘남해안 로컬 여행’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번 패키지여행 상품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로컬투어랩’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소도시를 중심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소도시의 매력을 잘 아는 지역 민간 여행사를 공모로 선정해 관광 상품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협업하는 프로젝트이다.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은 지난해 사업자로 선정돼 올해까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섬에어는 섬에어와 경남관광재단,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은 버스나 KTX보다 빠르고, 이동의 피로도를 줄이는 항공 교통을 통해 수도권 여행객들에게 남해안 여행지의 매력을 더 널리 알리자는 데 뜻을 모아 ‘남해안 로컬 여행’을 출시하게 됐다며, 김포-사천 노선을 통해 수도권과 지역을 연결하는 데서 나아가 수도권 거주민들이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을 잇는 지역항공 모빌리티로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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