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아트프라이스 뉴스: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 개막](/storage/images/2609/RPR20260916008400353_01_i_P4.jpg)
[파리=PRNewswire] 제18회 리옹 현대미술 비엔날레가 오는 9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리옹과 리옹 광역권 일대에서 열린다.
'한 꿈에서 또 다른 꿈으로(Passing from One Dream to Another)'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작가 120명이 참여해 약 4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획을 맡은 미술사학자 캐서린 니컬스(Catherine Nichols)는 주 전시장인 레 그랑드 로코(Les Grandes Locos)를 비롯해 리옹 현대미술관(macLYON), 리옹 미술관, 직물박물관(Musée des Tissus), LPA 생앙투안 주차장 등 총 11개 공간에서 전시를 펼친다. 관람객들은 도시 전역을 거닐며 다양한 문화유산과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경제 중심에 있는 인간관계를 다루며, 꿈과 이동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방식과 공유하는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예술적 성찰은 기술 문명 시대의 인본주의적 길을 탐구한 티에리 에르만(Thierry Ehrmann)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의 저서 '사상가와 AI의 대화(Dialogue Between a Thinker and AI)'와도 궤를 같이한다.
관람권은 비엔날레 패스(18~25유로) 형태로 제공돼 12월 13일까지 11개 전시장을 각 1회씩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15세 미만 청소년과 지역 학생, 미술 전공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26세 미만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가이드 투어 및 오디오 가이드는 3유로를 추가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는 미술시장 정보 기업 아트프라이스 바이 아트마켓(Artprice by Artmarket)과 혼돈의 거처(La Demeure du Chaos)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현대미술의 발전과 국제적 확산을 지원한다.
출처: Artmarke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