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간호사 아지몰 프라딥(Agimol Pradeep)이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제공=AETOSWire)
214개 국가 및 경제권에서 접수된 13만4000건 이상의 등록 가운데 영국의 간호사 아지몰 프라딥(Agimol Pradeep)이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 2026(Aster Guardians Global Nursing Award 2026)’의 수상자로 발표됐다. 영국 킹스 칼리지 병원(King’s College Hospital)의 수석 이식 코디네이터이자 샐퍼드대학교(University of Salford) 명예 수석강사인 그는 인도 코치에서 열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2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2021년 출범한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은 간호 전문직의 발전을 이끌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간호사들을 기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이 상은 아자드 무펜(Dr. Azad Moopen) 박사와 알리샤 무펜(Alisha Moopen)이 참석한 가운데 V. D. 사티산(V. D. Satheesan) 케랄람 주총리가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의 특별 메시지도 소개됐으며, 그는 전 세계 간호사들의 기여를 기리는 아스터의 역할에 찬사를 보냈다.
아지몰 프라딥(Agimol Pradeep) 간호사는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이번 기회를 활용해 장기 및 줄기세포 기증을 확대하는 동시에 간호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간호 인력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자드 무펜(Dr. Azad Moopen)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 창립회장은 “간호사 아지몰 프라딥의 성과는 탁월한 간호를 정의하는 전문성, 용기, 연민 및 흔들림 없는 헌신을 보여준다. 이러한 자질은 전 세계 간호사들의 중요한 기여를 인정하고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간호상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알리샤 무펜(Alisha Moopen)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 전무이사 겸 그룹 최고경영자는 “아지몰 간호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한 간호사의 의지만으로도 어디에서든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종 후보 10명의 이야기는 간호사들이 의료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의료가 발전하는 방식 자체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출처: AETOSW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