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오른쪽)가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토핸즈)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에 수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로, 매년 고용 창출과 근로 여건 개선에 모범이 되는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와 함께 정책자금 지원 등 행정·재정적 혜택이 부여된다.
오토핸즈는 일·생활 균형 실천 분야에서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자리 배려 분야에서는 청년 및 취약계층을 포함한 구직자 대상 일자리를 확대하고,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높은 정규직 비율 유지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토핸즈의 평균 근로자 수는 2024년 162명에서 2025년 180명으로 11%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신규 채용자 중 45%가 청년이었으며, 전체 임직원의 정규직 비중은 90.4%를 유지했다. 또한 기간제 근로자의 업무 수행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제도를 운영하며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일·생활 균형과 유연한 조직문화도 중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 ‘패밀리데이’ 운영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검진 지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경조금 지급, 임직원 전용 복지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직무 개발을 위한 사이버 연수원 운영을 통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시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임직원의 조직 소속감 향상과 장기 재직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누구나 오래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오토핸즈는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토핸즈는 인증·직영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 렌트와 구독이 가능한 ‘오토인사이드 렌터카’,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 ‘모딜카’를 운영하며 중고차부터 신차까지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의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하며,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보상판매, 보증 연장 서비스,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고차 거래의 편의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