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 이수매니지먼트 발달장애 사원 대상 ‘위생 자립 교육’ 실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와 협력해 발달장애 사원 102명을 대상으로 ‘위생 자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화여대 내 상점·카페 및 이화여대의료원 등 대면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발달장애 근로자들의 유니폼 관리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철 땀 냄새와 얼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원들이 올바른 세탁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유니폼을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일상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제과팀, 상점팀, 카페팀, 메신저팀, 의료원팀 등 팀별로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산소계 표백제 활용법과 세제 계량법, 세탁기 사용 방법 및 안전 수칙을 이론적으로 배운 뒤 직접 실습해 보며 세탁 과정을 익히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는 현장 교육과 가정 내 실천에 필요한 자사 세탁세제 ‘비트 O2 산소표백제’와 ‘비트 몬스터 팟 10X냄새케어’ 144세트를 지원했다. 발달장애 사원들은 전달받은 제품으로 4주간 가정에서 유니폼 세탁을 직접 실천하며 올바른 세탁 습관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라이온코리아는 이번 활동은 서대문구 관내 사업장이라는 지역사회 접점과 자사 제품을 활용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발달장애 사원들의 위생·청결 자립과 직업정신 함양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계층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 ‘굿윌스토어’와도 7년째 협력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4월 ‘굿윌스토어 비전동행기업’으로 위촉되는 등 우리 사회의 다양성 포용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