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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nse 비용 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의 전자증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비즈플레이는 중견·대기업 및 공공기관 2800여 곳과 중소기업 3만여 곳에 ‘bzp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비즈플레이가 국내 ‘빅5’ 병원에서 수행한 첫 전자증빙 구축 사업이자, 일반 행정 조직과 임상연구 조직의 전자증빙을 통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법인카드,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종이증빙 등 주요 비용 증빙의 수집부터 전표 작성, 결재와 보관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처리를 지원한다. 기존 경영정보시스템과 그룹웨어 등 내부 시스템도 연계해 기관별 증빙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재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실제 구축은 지난해 8월 본격 착수해 올해 6월 완료했으며, 이후 약 두 달간 안정화 작업을 거쳐 8월 31일 최종 마무리됐다.
구축 대상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총 10개 기관이다.
종이 영수증과 청구서에는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기능(AI OCR)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이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증빙을 등록하면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수기 입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임상연구 과제 관리 시스템도 연계했다. 이를 통해 일반 행정 조직뿐 아니라 임상연구 조직에서 발생하는 증빙과 전표 결재 업무까지 전자증빙 체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가톨릭중앙의료원 프로젝트는 비즈플레이의 국내 ‘빅5’ 상급종합병원 첫 진출이자,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임상연구 조직의 지출증빙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병원의 재무 업무 효율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지원하는 의료기관 특화 전자증빙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