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참가 현장
대만의 대표적인 천연 향료 원료 및 아로마테라피 솔루션 기업 퓨어니스(Pureness, 퓨어니스 인터내셔널)가 한국 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국내 화장품 제조사 및 뷰티·향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B2B 원료 공급 및 맞춤형 OEM/ODM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및 공간 향료 시장은 성분의 천연화,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 수급, 그리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시그니처 조향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아로마테라피 문화가 확산되면서 마사지 오일, 디퓨저 및 방향 제품, 스킨케어 제품 등 아로마 관련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ISO 22716(화장품 우수제조관리기준) 및 IFA(국제아로마테라피연합) 기준을 충족하는 원료에 대한 국내 제조업체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퓨어니스는 이러한 한국 시장의 고도화된 니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 지사를 공식 출범하고, 국내 밀착형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 250여 종 천연 에센셜 오일 기반, ISO 22716·IFA 등 엄격한 품질 문서 및 맞춤형 고객 지원 강화
이번 한국 지사 설립으로 퓨어니스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OEM/ODM), 뷰티 브랜드, 공간 향기(Scent Marketing) 기업, 아로마테라피 관련 기업 등과 직접 소통하며 고품질 천연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퓨어니스는 현재 침향(Agarwood), 로즈우드(Rosewood) 등 고가 희귀 천연 원료를 포함해 250여 종에 달하는 천연 에센셜 오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원료는 국제 화장품 GMP 기준인 ISO 22716을 엄격히 준수하며, 아로마테라피 전문 기준인 IFA 권고 사항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조사들이 수입 원료 검증 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하는 SDS(안전보건자료), COA(분석증명서), IFRA(국제향료협회 가이드라인) 인증 문서 및 INCI 성분 검증, NMPA(중국) 등재 여부 등을 완벽하게 정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및 규격 대응을 지원한다.
대만 본사는 지속가능한 생산·원료 조달 시스템을 구축해 원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친환경적인 원료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해외 직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한계와 납기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지사를 통해 실시간 기술 문의 응대, 신속한 샘플 제공, 최소 단위의 구간별 경쟁력 있는 원가 제안 등 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B2B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료 공급 외에도 화장품 및 디퓨저·방향 제품의 OEM/ODM을 토탈 지원한다. 마사지 오일, 디퓨저, 스킨케어, 공간 향기 제품 등 다양한 아로마 라인업에 대해 제품 기획부터 조향, 연구개발(R&D), 샘플 제작까지 전 과정 협업이 가능하다.
◇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등 주요 전시회 참가… 국내 제조 생태계와 연계 강화
퓨어니스는 공식 지사 출범에 앞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아로마 엑스포 코리아(AROMA EXPO Korea)’ 등 국내 주요 산업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 대형 화장품 제조사(OEM/ODM) 및 프래그런스 스타트업 바이어를 대상으로 원료 도매, 조향, 아로마테라피 제품 연구개발 관련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한국 지사는 향후 국내 유명 화장품 제조 생태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원료 유통업체(Distributor)에 머무르지 않고, 대만 본사가 다년간 축적한 에센셜 오일 조달 역량, 조향 기술, 품질 관리 노하우를 국내 제조사의 R&D 및 OEM/ODM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 연계하는 ‘통합 아로마·향료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 대만을 넘어 아시아 뷰티·향료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퓨어니스 한국 지사는 한국은 K-뷰티를 필두로 글로벌 화장품 및 향 트렌드를 선도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한국 지사 설립은 단순히 원료 판매망을 넓히는 것을 넘어 국내 고객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제품 기획 단계부터 완제품 출시까지 함께하는 깊이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의 독보적인 지속가능 천연 원료 인프라와 한국 지사의 신속한 현지 대응 역량을 결합해 국내 뷰티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향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상의 원료와 맞춤형 조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퓨어니스 한국 지사는 공식 출범을 기점으로 국내 주요 화장품 OEM/ODM 제조사 및 독립 뷰티·향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원료 샘플 지원, 기술 서류 제공, B2B 미팅 및 견적 상담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