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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투라이즈 어워즈(TOURISE Awards)가 공식 출범하며 세계 최고의 관광지를 기리는 글로벌 기준으로서의 여정을 이어간다. 투라이즈 어워즈는 2025년 독창적이고 명확한 목적을 지닌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를 조명하며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했다. 2027년 투라이즈는 미래 관광을 만들어가는 관광지, 즉 여행 여정 전반에 걸쳐 가치를 제공하고 여행자의 목적에 부합하며 세계가 여행하고 연결되고 성장하는 방식에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관광지를 기릴 예정이다. 후보 추천은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투라이즈 어워즈는 최고의 예술·문화 관광지상(Best Arts and Culture Destination), 최고의 어드벤처 관광지상(Best Adventure Destination), 최고의 음식·미식 관광지상(Best Food and Culinary Destination), 최고의 쇼핑 관광지상(Best Shopping Destination),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관광지상(Best Entertainment Destination), 그리고 신설된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상(Best Wellness Destination)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들 부문은 여행자 여정 전반과 관광지가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경험을 창출하는 방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대표상인 최고의 종합 관광지상(Best Overall Destination)은 여행자 경험의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방문지로서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관광지에 수여된다.
투라이즈의 철학에 따라 어워즈는 뚜렷한 정체성, 측정 가능한 영향력, 책임 있는 관리 역량을 갖춘 관광지를 선정한다. 후보 자격을 갖추려면 관광지는 (i) 도시, 지역 또는 특정 장소 등 명확하게 정의된 지리적 범위를 갖추고, (ii) 여행자가 해당 관광지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 경관 및 관광명소에서 비롯된 고유한 정체성과 특성을 보유하며, 마지막으로 (iii) 관광지가 효과적으로 관리되도록 책임지는 관광 관리 기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아흐메드 알카티브(Ahmed Al-Khateeb)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부 장관 겸 투라이즈 회장은 “투라이즈 어워즈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하는 것은 단순한 축하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글로벌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결정적인 발걸음이다. 이 어워즈는 독특한 경험으로 여행객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혁신, 지속가능성, 문화적 진정성을 선도하는 최고의 관광지를 조명한다. 관광이 경제 성장, 문화 교류,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이끄는 강력한 촉매 역할을 하는 시대에 우수성과 목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관광지를 기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라이즈 어워즈는 여행·관광, 패션, 미식, 예술, 소매, 문화, 어드벤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선구자들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심사한다.
· 앨버트 리드(Albert Read) - 콘데 나스트(Condé Nast) 전 매니징 디렉터
· 필립 보옌(Filip Boyen) -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전 최고경영자
· 베르놀트 슈뢰더(Bernold Schroeder) -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s) 전 최고경영자
· 피오나 제프리(Fiona Jeffery) - 월드 트래블 마켓(World Travel Market) 전 회장, 투어리즘 포 투모로우(Tourism for Tomorrow) 전 회장
· 마이클 엘리스(Michael Ellis) -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s) 전 글로벌 디렉터
· 오마르 삼라(Omar Samra) - 유엔 친선대사, 산악인 겸 극지 탐험가
· 르노 드 레스켄(Renaud de Lesquen) - 지방시(Givenchy) 전 최고경영자, 디올 아메리카(Dior Americas) 전 사장
· 라르스 니트베(Lars Nittve) -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초대 관장
· 캐럴라인 러시(Caroline Rush) -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 전 최고경영자
· 앤드루 깁슨(Andrew Gibson) - 아코르 호텔(Accor Hotels) 글로벌 웰빙 부문 전 부사장
심사위원장 겸 부문 책임자인 앨버트 리드는 “투라이즈 어워즈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엄격한 심사 절차와 높은 수준의 심사위원단을 바탕으로 투라이즈 어워즈는 여행 분야의 선도자를 인정하고 기리는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제2회 어워즈를 통해 투라이즈는 한 단계 더 나아갈 기회를 갖게 됐다. 올해의 뛰어난 관광지를 다시 기리는 것은 물론, 더 중요하게는 시간에 따른 발전 과정까지 추적해 글로벌 관광의 장기적 영향, 발전 및 성공을 평가하는 궁극적인 기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광지는 진정성, 접근성, 안전성, 지속 가능성, 방문객 경험 등을 포함한 1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된다. 심사위원들은 각 관광지가 후보로 오른 부문에서 어떤 점으로 두각을 나타내는지와 함께 모든 훌륭한 관광지가 충족해야 하는 공통 기준도 평가한다.
일반인 후보 추천 기간이 끝나면 각 부문별 최종 후보 명단이 선정되며, 심사위원단은 이 가운데 수상자 1곳과 우수 최종 후보 2곳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2027년 3월 23일 리야드에서 투라이즈 서밋과 함께 개최되는 투라이즈 어워즈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게 된다.
세계 최고의 관광지에 수여되는 투라이즈 어워즈의 수상자 선정에 의견을 보태려면 11월 19일까지 https://awards.tourise.com/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는 관광지를 추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