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힐재활실버케어 전경
화성시 남양읍에 어르신들의 신체적 재활은 물론 인지·정서·심리까지 함께 돌보는 프리미엄 요양시설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문을 열었다.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지난 8월 30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태형 도의원, 이재영 경기도의원, 정명희 화성시의원을 비롯해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박종우 주임교수와 조인수 교수,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송금숙 박사총동문회장,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시설협회 한흥식 회장,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재가협회 황인옥 회장, 화성남양로타리 홍석주 전 회장, 이재설 전 회장, 최숙희 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또한 숭실대학교 김상옥 교수와 청운대학교 김영미 교수를 비롯해 숭실대학교 겸임교수진과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선후배 및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그린힐재활실버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다.
설계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개원과 운영까지… 박종우 주임교수의 조언
이번 개원 과정에서는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박종우 주임교수의 역할도 컸다.
박종우 주임교수는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숭실대학교 협력기관으로서 개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건축 설계 단계부터 공간 구성,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개원 준비와 운영 방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단순히 시설의 외형적 고급화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의 품격과 서비스의 품격이 함께 성장하는 요양시설이 돼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며 브랜드 구축 과정에도 함께했다.
박종우 주임교수는 이날 개원식 축사를 통해 “호텔과 같은 훌륭한 시설은 기본”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에게 최고의 감성 품질 서비스를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도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시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품격까지 갖춘 명문 요양원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지역사회에 햇살 같은 요양원이 돼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개원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29년 복지현장 경험과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그린힐
그린힐재활실버케어를 이끌고 있는 문미숙 대표는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복지경영 겸임교수로서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복지경영 지식과 함께 아동복지와 노인복지 현장에서 29년간 쌓아온 실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문 대표는 이러한 학술적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힐재활실버케어를 단순히 어르신을 보호하는 시설이 아니라 신체의 재활과 마음의 재활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동적으로 돌봄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걷고 움직이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재활환경을 조성했다.
시설에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햇살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는 재활운동장과 산책로가 있는 정원, 분수대와 텃밭정원 등을 마련했으며, 실내에는 전문적인 재활물리치료실을 갖췄다.
문 대표는 “어르신의 재활은 치료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움직이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걷고 싶은 산책로와 머물고 싶은 정원, 가족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재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신체의 재활에서 마음의 재활까지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통합적인 케어다.
이를 위해 마음치료실과 가족상담실, 숭실대학교와 연계한 시니어 코칭 서비스 등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미숙 대표는 “신체가 건강해지는 것만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도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살피고 가족들의 걱정과 어려움까지 함께 바라보는 요양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29년간 복지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족들을 만나면서 좋은 요양원은 시설만 좋은 곳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마음을 살피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그 경험을 그린힐의 공간과 서비스에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숭실대학교와 업무협약… 전문적인 시니어 코칭·상담 서비스 추진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힐재활실버케어와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간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숭실대학교 박사과정 연구원들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시니어 코칭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활과 돌봄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표는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과 복지현장의 실천 경험을 연결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재활과 함께 마음의 재활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2인실 중심 프리미엄 생활공간과 특화시설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인실과 2인실 중심의 프리미엄 생활실을 구성했다.
또한 호텔을 연상시키는 품격 있는 휴게공간을 비롯해 친절정원, 분수&텃밭정원, 햇살정원 재활운동장, 산책로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재활물리치료실, 마음치료실, 가족상담실, 스마트인지치료실, 족욕실, 아로마테라피실, 미용실 등 어르신들의 신체·인지·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공간을 마련했다.
재활전문·치매전문·심리전문 요양원의 표준 만들겠다
문미숙 대표는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지향하는 목표를 재활전문·치매전문·심리전문 요양원의 표준으로 제시했다.
문 대표는 “어르신들에게는 존중받는 노후를, 보호자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돌봄을 제공하고 싶다”며 “직원들도 높은 자긍심을 갖고 어르신을 섬기며 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힐재활실버케어가 시설의 품격과 서비스의 품격을 함께 갖춘 명문 요양원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며 “어르신과 보호자, 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요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 햇살 같은 요양원이 돼 어르신과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피아올라공연단 축하 공연으로 개원식 분위기 더해
개원식 후반부에는 피아올라공연단(조소희 단장)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피아올라공연단은 그린힐재활실버케어의 개원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박수를 보내고 공연을 즐기며 다 함께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과 숭실대학교 교수진 및 박사과정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그린힐재활실버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남양로타리 등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화성시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 대표는 “요양원은 지역사회와 분리된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지공간이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햇살 같은 요양원이 돼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화성시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린힐재활실버케어는 24시간 상담전화를 통해 어르신 입소 및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상담을 돕고 있다. 독거 어르신을 비롯해 장기요양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들은 시설 이용 및 입소 가능 여부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