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남포타운점 K-FOOD존
1896년 조선의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세자커피(SEJA COFFEE, 운영사 디딛)가 8월 28일 올리브영 남포타운점에 입점했다. 세자커피의 첫 올리브영 매장이자 공항 면세점 밖에서 판매되는 첫 시내 매장이다.
세자커피가 입점한 곳은 올리브영 남포타운점 3층 K-FOOD존이다. 이 매장은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40에 위치하며 BIFF광장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이 도보권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은 상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공항 면세점에서 확인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시내 리테일로 확장하는 첫 시도다.
세자커피가 자체 집계한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오픈 이후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김해공항점·김포공항점·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대표 상품인 ‘세자커피 1896 조선 오리지널 커피믹스’가 3300여 박스 판매됐다. 이는 6만6000여 스틱, 약 6만6000잔 분량으로, 하루 평균 500잔 이상이 판매된 셈이다.
회사 측은 구매 고객의 다수가 대만·일본 등 아시아권 관광객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공항 면세점이 출국 직전 채널이라면 남포동 같은 관광 상권은 여행 중간에도 접근 가능한 접점이라는 판단이다.
세자커피는 공항 면세점에서 확인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면세점과 관광 상권 등 여행객의 오프라인 동선 안에서 판매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디딛은 세자커피는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하고 기념품처럼 고르게 되는 경험이 중요한 브랜드라며, 공항뿐 아니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내 상권에서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접점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세자커피는 1896년 조선의 커피 문화와 왕실 다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믹스다. 볶음쌀 블렌딩 특유의 구수한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레시피를 적용했다. 스틱 뒷면마다 서로 다른 포춘 메시지가 인쇄돼 있고, 한 상자에 한 개씩 ‘골든 스틱’이 들어 있다.
현재 세자커피는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김포공항점, 롯데인터넷면세점, 그리고 올리브영 남포타운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자커피 브랜드 개요
세자커피(SEJA COFFEE·世子)는 디딛(DIDIT Inc.)이 운영하는 한국 헤리티지 커피믹스 브랜드다. 1896년 조선의 커피 문화와 조선 왕세자의 다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볶음쌀 향과 설탕 없이 즐기는 부드러운 맛을 담은 ‘가장 한국적인 커피믹스’를 지향한다.
세자커피 팩트시트
· 브랜드: 세자커피(SEJA COFFEE) - 가장 한국적인 커피믹스·The Prince’s Choice
· 운영사: 디딛(DIDIT Inc.), 대표 정지석
· 웹사이트: https://sejacoffee.kr
· 판매 채널
- 올리브영 남포타운점: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40, 3층 K-FOOD존(2026.8.28. 입점, 첫 올리브영·첫 시내 매장)
- 롯데면세점 김해공항점: 국제선 출국장 식품 구역(2026.4.30 오픈, 글로벌 1호점)
-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 국제선 동편(2026.6.19. 입점)
- 롯데인터넷면세점
· 가격: 올리브영 2만1900원 / 면세점 14달러
· 구성: 20스틱 × 9.5g(총 190g)·1스틱 35kcal
· 시그니처: 볶음쌀 향·ZERO SUGAR·커피 함량 12.568%(베트남산 원두)
· 차별점: 스틱별 포춘 메시지 + GOLDEN STICK(1상자당 1개)
· 마스코트: 세자(Seja) - 곤룡포·익선관을 입은 사자 캐릭터
· 판매 실적: 면세 채널 3300여 박스 / 6만6000여 스틱(2026.4.30.~8.31., 자체 집계)
· 유통 방향: 면세점·관광 상권 중심 판매 접점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