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ntry, LILY 프로그램 통해 생명보험 기반 자금조달 10억달러 달성

uapple 기자

등록 2026-08-30 10:59

LILY 프로그램의 성장은 생명보험, 자산유동화 금융 및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 교차하는 시장에서 Coventry의 입지를 더욱 부각하고 있다(제공=Coventry)LILY 프로그램의 성장은 생명보험, 자산유동화 금융 및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 교차하는 시장에서 Coventry의 입지를 더욱 부각하고 있다(제공=Coventry)


생명보험 2차 시장의 창시자이자 선도기업이며 생명보험 기반 자산군을 개척해 온 Coventry는 LILY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4월 이후 네 번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플랫폼 전반의 생명보험 기반 누적 조달액은 10억달러에 달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장수 연계 자산(longevity-linked assets)에 대한 차별화된 익스포저를 원하는 기관투자자들을 위한 선도적 플랫폼으로서 Coventry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이정표는 장수 연계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함께, 자산유동화증권 시장을 통해 생명보험 기반 투자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업계 주요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LILY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출범한 LILY 프로그램은 장수 연계 자산을 투자등급 자산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함으로써 기관 자본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안정적인 담보자산과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 전통 금융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Coventry가 보유한 광범위한 자산 발굴·확보 역량과 보험계리 전문성, 자산관리 인프라, 거래 구조화 경험을 결합해 투자자들이 익숙한 ABS 형태를 통해 특화된 자산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Coventry의 최고경영자(CEO) 리드 버거(Reid Buerger)는 “10억달러 달성은 LILY 프로그램뿐 아니라 생명보험 기반 자산의 기관투자 시장에도 중요한 이정표”라며 “더 중요한 것은 장수 연계 자산의 가치와 LILY와 같이 체계적이고 반복 가능한 유동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자산에 투자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성과는 기초자산의 우수성뿐 아니라 Coventry가 이러한 자산을 대규모로 발굴·확보하고 분석하며 관리·금융할 수 있도록 구축한 인프라의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LILY 프로그램의 성장은 생명보험, 자산유동화 금융 및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 교차하는 시장에서 Coventry의 입지를 더욱 부각한다. 기관투자자들이 차별화된 수익원과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Coventry는 생명보험 기반 금융이 장수 연계 자산 시장의 책임 있는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갈수록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ILY 프로그램과 Coventry의 기타 최신 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oventry 공식 웹사이트의 뉴스 페이지(www.coventry.com/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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