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모바일의 차세대 이동식 동물화장차 솔루션 ‘비클케어(Vehicle Care)’(AI 생성 이미지)
정부가 ‘이동식 반려동물 화장 및 장례서비스’의 연내 제도화를 예고한 가운데 반려동물 특장차 전문 제조기업 하이모바일(대표 심재경)이 IT 스마트 관제 기술과 친환경 소각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이동식 동물화장차 솔루션 ‘비클케어(Vehicle Care)’를 본격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장례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기존 고정식 동물장례식장은 님비(NIMBY) 현상과 엄격한 인허가 규제로 인해 시설 확충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이동식 동물 장례 서비스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모바일이 선보인 ‘비클케어’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국내 최초로 특장차에 결합된 ‘IT 통합 스마트 관제 솔루션’이다. 단순 개조 차량에 머물렀던 기존 시장의 한계를 넘어 동물보호법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기 위해 화장로 내부 온도, 실시간 GPS 위치, 500만 화소 고화질 CCTV 영상을 본사 대시보드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는 지자체 제출용 엑셀 보고서로 단 1초 만에 자동 완성돼 차주들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전히 없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혁신을 이뤘다. 1000℃ 이상의 초고온을 견디는 이중 단열 시스템과 특수 2차 연소 매연 저감 시스템을 적용해 연기와 악취를 완벽에 가깝게 차단하는 ‘무연·무취’ 친환경 시스템으로 대기환경 오염 기준에 적합한 기술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도심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민원 발생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장례 진행이 가능하다.
하이모바일 심재경 대표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가장 존엄하고 편안하게 배웅할 수 있는 선진 장묘 문화를 정착시키는 이동식 화장차량 제작 및 미용차량 제작이 비클케어의 목표”라며 “2017년부터 동물화장차를 독자 개발해 제작·판매해 온 노하우와 압도적인 IT 솔루션을 무기로,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모바일 비클케어의 이동식 화장차 및 미용차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vca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