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4개 지역 83명 참여,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8월 10일부터 국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남해 볼런투어 참가자 모집 시작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상반기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남 남해에서 해양 플로깅 자원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윤두현)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인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의 하반기 첫 회차 참가자 모집을 8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연천, 경상북도 고령, 경상남도 남해, 충청남도 공주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전공 대학생, 사회복지사, 감정노동자, 외국인 유학생 등 총 8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가 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각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사회공헌과 지역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고령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등 GKL 얼라이언스 협력기관과 함께 추진해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하반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남해 송정솔바람해수욕장 일대 해양 플로깅 활동과 용강마을에서의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등 남해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고 서핑, 요가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지역사회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은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사회공헌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이 지역과 교류하며 상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통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세부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www.gklfund.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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