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프러너’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비즈니스 확장 전략 논의
KAIST 창업원 등 전문가 참여해 AI 시대 1인 창업 육성 모델 및 데이터 기반 실행 가이드 제시
오는 8월 말 ‘성과 내는 조직의 행동 코드: 액트프러너’ 주제로 차기 액션세미나 개최 예정
KAIST 창업원 최명재 교수가 ‘솔로프러너의 시대, 정부 정책과 KAIST의 육성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유디임팩트의 창업가형 미래 인재 육성 전문 브랜드 언더독스(대표 김정헌)가 지난 30일 ‘혼자 일하는 시대, 솔로프러너 실행 전략’을 주제로 한 액션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언더독스 데이터 센터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솔로프러너(1인 기업·개인 창업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다뤘다.
솔로프러너가 단순한 1인 기업을 넘어 새로운 창업과 일의 방식을 만드는 ‘독립형 실행 주체’로 전환되는 가운데 언더독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넘어 문제 정의, 상품화, 고객 채널, AI·자동화, 실행 루틴 등을 어떻게 하나의 비즈니스 운영 체계로 연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해답과 실질적인 현장 솔루션을 제시해 청중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AIST 창업원 최명재 교수가 연사로 나서 ‘솔로프러너의 시대, 정부 정책과 KAIST의 육성 모델’을 주제로 1인 창업에 대한 정책 흐름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창업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창업교육 설계 코칭 전문가 박진산 코치가 ‘AI 솔로프러너, 실행력 중심 육성 모델 제안’을 통해 숫자로 증명된 지속 가능한 육성 모델과 아이디어에서 첫 매출까지의 실행 설계법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은 TOPIK Note의 정건우 대표가 ‘솔로프러너에서 액트프러너로: AI에게 맡기고, 시장에서 검증하는 실행법’을 발표하며 AI 위임의 경계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구축 노하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언더독스 데이터 센터 문영훈 센터장이 ‘솔로프러너 육성 데이터와 사례로 본 실행 가이드 제언’을 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솔로프러너 급부상 현상과 실제 육성 사례를 짚어봤다.
이번 행사는 1인 기업 및 개인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실무자, AI 기반 창업 교육 담당자 등 솔로프러너 생태계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사업 기획에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솔로프러너 육성 우수 사례집’이 제공됐다.
언더독스 데이터 센터 문영훈 센터장은 “솔로프러너 시대의 전환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됐으며, 시스템이 없는 1인 기업은 쉽게 소진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세미나가 여러 공공기관, 대학, 기업들이 솔로프러너를 어떻게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연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행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언더독스는 이번 세미나의 열기를 이어 오는 8월 말 액션세미나 ‘성과 내는 조직의 행동 코드: 액트프러너가 조직 성과를 만드는 방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8월 세미나에서는 개인을 넘어 조직 차원에서 높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주체적인 실행자인 액트프러너의 동기부여와 조직 행동 설계 전략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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