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등학생들, 양봉 보호구 착용하고 꿀벌과 환경의 연결고리이론교육후 꿀벌 관찰하며 생태계 중요성 배움
밀납초,꿀비누,꿀립밤 만들기, 꿀벌 주제 교육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 진행

[고양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송포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 프로그램인 "송포탐험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송포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송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모인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허니순꿀벌농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참가한 "송포 탐험대원" 어린이들은 안전을 위해 꿀벌 보호모자와 노란 보호장갑을 착용하고, 전문가의 설명에 따라 실제 벌통을 열어 여왕벌 꿀벌 관찰하고 꿀도구경하면서 침이없는 숫벌을 만지는 체험을 할때는 벌이 무섭지만 용기를내서 만져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실내 체험장 에서는 밀납초, 꿀비누, 꿀립밤 등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만들기 활동과 함께, 준비된 달콤한 간식을 나누며 또래 친구들과 친목을 다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방충모와 장갑을 끼고 벌을 가까이서 본 것과 만져보는 체험이 가장 신기했다"며 "우리 동네에서 친구들과 함께 꿀비누도 만들고 생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넘 좋았다"고 했다.
송포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벗어나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현장 체험을 통해 마을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수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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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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