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부터 양자통신·양자보안·양자센서까지 총망라… 글로벌 양자산업 생태계를 한눈에 조망하는 국내 최대 전문 전시회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 로고
인공지능(AI)을 넘어 미래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이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양자산업협회(김성혁 회장), 미래양자융합포럼(김효실 센터장), 양자신문, 제이엑스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며,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플래티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연구와 산업, 정책과 투자, 글로벌 협력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양자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3645㎡ 규모·250개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양자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이 참가해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보안, 양자센서, 양자디바이스, 양자소재, 산업 응용 솔루션 등 양자산업 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약 2만 명의 산업계 및 연구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세계 각국은 양자기술을 국가 전략기술로 지정하고 대규모 투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은 차세대 컴퓨팅과 보안, 통신, 정밀센서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과 산업 육성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양자컴퓨팅 상용화를 위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기술은 기존 슈퍼컴퓨터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계산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융과 신약 개발, 소재 연구, 제조 최적화, 물류, 국방, 우주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결합한 퀀텀 AI(Quantum AI)는 차세대 AI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열리는 QUANTUM EXPO KOREA 2026은 양자산업의 핵심 기술과 산업 생태계, 비즈니스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로 마련된다. 양자컴퓨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양자통신, 양자보안, 양자센서, 양자디바이스, 차세대 소재 및 부품, 산업별 응용 서비스까지 양자산업의 모든 분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전망,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양자컴퓨터 시스템과 QPU, 제어장비, FPGA 기반 제어 모듈, 극저온 장비, 오류정정 기술 등 양자컴퓨팅 핵심 하드웨어는 물론 양자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SDK, 시뮬레이션 플랫폼, 하이브리드 컴퓨팅 솔루션 등 양자소프트웨어 기술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양자키분배(QKD), 양자네트워크, 양자인터넷, 위성 양자통신, 양자난수생성기(QRNG),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보안·통신 기술과 양자센서, 양자라이다, 양자시계, 양자이미징, 초전도체, 양자칩, 양자메모리, 차세대 양자소재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기술도 대거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조와 금융, 의료·바이오, 반도체, 국방, 우주항공, 스마트팩토리,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양자 기반 응용 솔루션과 시스템 통합 사례도 공개돼 양자기술의 산업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부대 행사도 대폭 강화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양자 서밋(Global Quantum Summit) 2026’에서는 국내외 양자산업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화 전략, 투자 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기조 강연과 전문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정부와 글로벌 양자기업, 연구기관, 산업계가 참여해 국가 경쟁력 확보 전략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유망 양자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양자테크 IR 피칭데이’가 개최돼 우수 기술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투자와 공동사업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국내외 양자산업 생태계를 소개하는 ‘양자산업 생태계 쇼케이스’에서는 국가와 지역별 양자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개발 인프라, 산업 클러스터,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협력과 공동연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르마와 QISCA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The 3rd Global Quantum AI Competition)’ 시상식이 QX KOREA 2026과 연계해 열린다. 차세대 양자 AI 인재 양성과 양자 AI 기술의 산업 활용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대회로, 본선 진출팀들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도출한 우수 연구 성과와 문제 해결 결과를 공유한다.
현장에서는 수상 결과 발표와 우수팀의 답안 발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 AI 기술의 산업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계·학계·연구계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미래 양자 AI 인재를 발굴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도 행사 기간 내내 이어져 관람객들이 최신 양자기술과 실제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양자컴퓨팅 △양자소프트웨어 △양자통신 △양자보안 △양자센서 △양자디바이스 △양자반도체 △양자소재 △양자부품 △QPU △양자클라우드 △양자네트워크 △양자알고리즘 △양자 AI △양자 시뮬레이션 △양자교육 △산업별 양자 응용 솔루션 등이 총망라된다.
주요 참관 대상은 정부와 공공기관, 연구소, 대학을 비롯해 금융, 반도체, 정보보안, 의료·바이오, 제조, 국방, 항공우주, 자동차, 통신,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이다. 양자기술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 기회를 발굴하려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은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전문 전시회로서 글로벌 양자기술과 산업화 전략, 투자와 비즈니스 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차세대 양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산업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내용과 이번 전시를 참관하려면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기업과 기관 등의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업체 및 단체의 참가 문의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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