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NAME 세용, 일본 드라마 첫 정식 출연… 후지TV ‘블랙트릭’ 합류

uapple 기자

등록 2026-07-28 10:50

GACKT와 호흡… 후지TV 월요일 오후 9시 드라마 최초 Netflix 글로벌 순차 공개작 출연

MYNAME 세용MYNAME 세용


그룹 MYNAME(마이네임) 세용의 소속사인 일본 어빙의 한국 매니지먼트를 맡고있는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세용이 일본 드라마에 첫 정식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용은 후지TV의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블랙트릭 ~재판을 조종하는 변호사~(ブラックトリック~裁きを操る弁護人~)’에 주요 인물 ‘동혁(Donghyuk)’ 역으로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세용의 일본 드라마 첫 정식 출연작이자, 후지TV의 대표 시간대인 ‘월요일 오후 9시’에 편성된 드라마에 레귤러 캐스트로 합류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블랙트릭’은 배우 GACKT가 주연을 맡은 오리지널 리걸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 거대한 권력에 맞서는 천재 변호사가 ‘거짓’을 무기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용이 연기하는 동혁은 극의 전개를 좌우하는 핵심 미스터리 인물로, 향후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후지TV 월요일 오후 9시 드라마 최초로 Netflix를 통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공개되는 작품으로, 지상파 방송 이후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나게 된다.


세용은 2011년 MYNAME으로 한국에서 데뷔한 뒤, 2012년 일본 데뷔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일본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현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용은 출연 소감을 통해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15년이 됐지만, 일본 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하는 것은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었다. 그 꿈이 현실이 되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작품의 모든 장면을 소중하게 연기하고 있으며, 감독님과 배우, 스태프분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제게 단순한 드라마 출연이 아니라 15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꿈꿔온 꿈이 이루어진 특별한 작품이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트릭 ~재판을 조종하는 변호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후지TV에서 방송되며, 방송 종료 후 Netflix를 통해 일본 및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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