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사의 ‘파인만 F01’ 플랫폼에 녹투아의 ‘NF-A4x10 5V PWM’ 냉각팬 전격 탑재
카본 복합체 외골격 구조와 내장된 쿨링팬으로 새로운 마우스의 탄생
8000Hz 폴링레이트, 4만2000DPI, 800IPS 지원… 신규 플래그십 XS-2 센서로 이스포츠 성능 완비
마우스에 쿨링팬이 내장된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 마우스
에이플러스엑스(AplusX Inc., 대표 심건희)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Pulsar Gaming Gears)’가 세계적인 쿨링 솔루션 명가 녹투아(Noctua)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 마우스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Feinmann F01 Noctua Edition)’을 글로벌 시장에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펄사의 독보적인 마우스 쉐입 설계 기술에 녹투아의 전용 열공학 기술과 시그니처 디자인이 결합된 하이엔드 장비다. 정교한 손맛과 극상의 정밀도를 열망하는 하드웨어 마니아 및 프리미엄 유저를 위해 타협 없는 성능으로 개발됐다.
펄사의 최상위 라인업인 ‘파인만(Feinmann)’ 시리즈는 까다로운 사용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입력장치 라인으로, 엄선된 최고의 소재와 완벽한 마감, 극도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특수 한정 수량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 손바닥에 바람을 뿜는 마우스… 73g 초경량 카본 에어로 구조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은 녹투아의 상징적인 컬러웨이를 바탕으로 정밀 타공된 카본 복합체(Carbon-composite) 외골격 케이스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압도적인 구조적 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73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실현했다.
제품 내부 중심에는 녹투아의 40mm 소형 팬인 ‘NF-A4x10 5V PWM’이 내장돼 사용자의 손바닥으로 지속적인 공기를 분사한다. 이 능동형 냉각 시스템(Active Ventilation)은 장시간 플레이 시 발생하는 손의 땀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유지해 줘 치열한 이스포츠 경기 속에서도 완벽한 컨트롤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롤란드 모시그(Roland Mossig) 녹투아 CEO는 이번 협업에 대해 “펄사는 하드웨어 매니아층을 위한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이끄는 선두주자다. 펄사 측에서 플래그십 마우스에 녹투아 팬을 통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우리는 이미 뛰어난 제품을 한층 더 독보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즉시 확인했다. 지난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에서 첫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을 때 보여준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즉시 양산 검증에 착수했다.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이스포츠 환경의 가속도(g-force)를 팬이 문제없이 견뎌낼 수 있도록 혹독한 검증을 거쳤으며,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기 위해 펄사 팀과 긴밀히 협력했다”고 말했다.
◇ 이스포츠급 단단한 성능과 유연한 제어
‘파인만 F01 녹투아 에디션’은 럭셔리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이스포츠 수준의 완벽한 성능 스펙을 갖췄다. 펄사의 최고급 ‘XS-2’ 센서를 탑재해 8000Hz 폴링레이트, 4만2000DPI 해상도, 800IPS 추적 속도를 선사하며 민첩한 반응 속도를 자랑한다.
내장된 팬 속도는 전용 단축키 조합이나 웹 기반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통해 4단계로 자유롭게 조절하거나 완전히 끌 수 있어 사용자 환경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