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소닉스, 홍콩 히스토트립시 교육센터 확장 개소

uapple 기자

등록 2026-07-21 13:36

첫째 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앨버트 찬 교수, 케네스 창 박사, 빈스 라우 박사첫째 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앨버트 찬 교수, 케네스 창 박사, 빈스 라우 박사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가 아시아의 의료진 교육, 임상 협력 및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로서 홍콩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홍콩 히스토트립시 교육센터(Histotripsy Training Center)를 확장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2025년 5월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Gleneagles Hospital Hong Kong)에 설립됐으며, 아시아 최초의 히스토트립시 교육 시설이었다. 개소 이후 아시아 각지의 의사들을 맞이해 실습 교육과 임상 참관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히스토트립시 도입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확장된 시설은 실습 교육, 임상 참관 및 다학제 교육 프로그램의 수용 역량을 확대해 증가하는 의사 교육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의사들은 환자 선정, 치료 계획 수립, 시술 워크플로, 소속 기관 내 성공적인 히스토트립시 프로그램 구축에 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은 2025년부터 의사 교육을 위한 히스토소닉스의 지역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히스토소닉스와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은 앞으로도 의사 교육, 임상 연구, 미래 기술 개발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히스토소닉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블루(Mike Blue)는 “홍콩은 아시아에서 히스토트립시 도입과 의사 교육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교육센터 확장은 히스토트립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시아 전역의 의사들이 이 기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IHH 헬스케어 북아시아(IHH Healthcare North Asia) 지역 최고경영자 겸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 최고경영자인 케네스 창 박사(Dr Kenneth Tsang)는 “혁신은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교육병원으로서 우리는 의사 교육, 임상 연구 및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술이 현재와 미래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 간암수술센터 소장이자 아시아 최초로 히스토트립시를 활용한 간암 임상시험을 완료한 책임연구자인 앨버트 찬 교수(Prof. Albert Chan)는 신기술에 관한 의사 간 지속적인 협력과 경험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글레니글스 홍콩 병원 중재영상의학센터 소장이자 해당 임상시험의 공동연구자인 빈스 라우 박사(Dr Vince Lau)는 임상의들이 환자에게 일관되게 최적의 히스토트립시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확장된 교육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히스토트립시가 간 종양과 기타 질환의 치료 방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운데 이번 홍콩 교육센터의 확장은 아시아 전역의 의사와 의료기관을 지원하려는 히스토소닉스의 장기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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