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이끌 '초고속 인프라' 구축… 아시아·태평양 통신 리더들 방콕 집결
방콕서 열린 '아·태 광대역 발전 서밋'… AI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 비전 제시
"AI 시대 핵심은 지능형 연결성"… 아·태 규제기관·통신사 초결집
![[PRNewswire] 아시아•태평양, 더 스마트한 디지털 미래를 향한 길 제시](/storage/images/2607/RPR20260719000600353_01_i_P4.jpg)
아시아·태평양 최초의 광대역 발전 서밋이 태국 방콕에서 열려 주요 규제기관과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계광대역협회(WBBA)가 주최한 '제1회 아시아·태평양 광대역 발전 서밋 2026(Broadband Development Summit APAC 2026)'이 7월 14일 방콕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태국 국가디지털경제사회위원회, WBBA, 인터넷 아키텍처 위원회(IAB) 등 주요 국제 기구 및 기관과 텔콤셀, 글로브, AIS, 차이나 모바일 인터내셔널, HKT, 화웨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AI 시대의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기존 광대역 네트워크를 컴퓨팅 인프라와 결합된 지능형 커넥티비티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초고속 광대역이 단순한 인터넷 접속 수단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지능형 경제를 이끄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서밋 주요 발언에 따르면 마틴 크리너 WBBA 사무총장은 품질 격차 해소, AI 준비형 네트워크 구축, 공통 표준 추진 등을 2030년을 향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웨탕 푸앙숩 태국 국가디지털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역시 초고속 광대역을 AI 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진화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화웨이와 IAB 전문가들은 Net5.5G 기반의 아키텍처 진화와 AI-ON을 통한 초저지연 광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브텔레콤과 AIS 등 주요 통신사업자들은 AI 기반의 자율 네트워크 운영과 선제적 장애 대응 기술을 소개하며 고객 가치 창출 사례를 발표했다.
글로벌 협력 성과도 잇따랐다. NIDA와 WBBA는 네트워크 아키텍처 표준 공동 개발 및 스마트시티 벤치마크 수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ITU와 WBBA는 차세대 광 네트워크 글로벌 표준인 ION-2030 개발 가속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WBBA는 국가 정책 및 네트워크 지능화를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인 'AI-Net 인증'을 공식 출시했다. 인도네시아의 XLSmart가 최초의 'AI-Net 챔피언'으로 선정됐으며, 지역 광대역 발전에 기여한 SURGE, 텔콤셀, AIS, HKT, 글로브 등 주요 기관 및 사업자에는 '기가시티 인증'이 수여됐다.
출처: HUAWEI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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