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리듬 어드벤처 게임 ‘MR. RECORDS’ 공식 이미지
인디 게임 퍼블리셔 와이어드 프로덕션이 8일 프랑스 개발사 글리-치즈의 신작 리듬 어드벤처 게임 'MR. RECORDS'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레코드숍 경영과 음악 기반의 리듬 액션, 서정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유기적인 게임 플레이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중년의 몽상가 조지가 되어 그의 반려견 버즈와 함께 레코드숍을 운영하게 된다. 낮에는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하며 매장을 키우고, 밤에는 매장 내 레코드들이 리듬 스테이지로 변신해 초현실적인 모험을 펼치는 구조다.
게임은 펑크, 프로그레시브 록, 힙합, 일렉트로 등 개발진이 직접 작곡한 40곡 이상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담았다. 플레이어는 40개 이상의 수작업 레벨에서 박자에 맞춰 달리고 점프하는 등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리듬 배틀, 미니게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이드 콘텐츠 등 다양한 변주 요소도 포함됐다.
글리-치즈의 공동 창립자 샤를 바르뎅은 "인생 곳곳의 추억과 감정을 음악에 투영하는 경험을 게임으로 구현하고 싶었다"며 "조지의 여정은 기쁨을 다시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와이어드 프로덕션의 매니징 디렉터 레오 줄로는 "MR. RECORDS는 음악이 왜 우리 삶에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작 'MR. RECORDS'는 현재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찜 목록 추가가 가능하다. 개발사 글리-치즈는 앞서 'A Musical Story', 'Headbangers Rhythm Royale' 등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