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콘텐츠(교토, 대표: 요시미쓰 다카마사)가 6월 1일 무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GOPin’을 출시했다.
GOPin은 QR 코드를 통해 일본을 방문한 관광객과 현지 택시 기사를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다국어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지도에서 목적지만 선택한 뒤 생성된 QR 코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택시 기사는 해당 QR 코드를 스캔해 구글 지도(Google Maps)에서 정확한 이동 경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주소 입력이나 발음 문제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GOPin은 별도의 사용자 등록이 필요 없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본 방문객을 위한 기능으로 언어 장벽 걱정 없이 스마트폰만 택시 기사에게 보여주면 된다. 다국어 지도 기능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간체) △한국어를 지원한다. 가장 익숙한 언어로 목적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원터치로 QR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목적지에 핀만 표시하면 고유한 QR 코드가 즉시 생성된다. 오프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성된 QR 코드를 화면에 표시하기만 하면 되므로 별도의 대화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GOPin 공식 웹사이트: https://www.gopin.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