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서 열리는 INDEX™ 26에서 LYCRA Company와 Dukane이 부직포용 초음파 접착 기술의 최신 발전을 선보인다. 특히 뛰어난 복원력을 자랑하는 새로운 LYCRA FUSION™ 섬유는 퍼스널 케어 제품에 적합하다.
글로벌 섬유 솔루션 기업 더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와 초음파 접합 기술 전문 기업 두케인(Dukane)이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 ‘INDEX™ 26’에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초음파 접합 기술을 선보인다.
두 회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기저귀 제조업체들이 에너지 소비와 자원 낭비,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제품의 부드러움과 착용감,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초음파 접합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다. 초음파 접합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부직포 두 층 사이에 접합 채널을 만들어 탄성 섬유를 기계적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두케인의 특허받은 회전식 및 고정식 초음파 접합 시스템은 부직포 기재에 정밀하게 제어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접착제 없이도 고속 조립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는 ‘라이크라 퓨전(LYCRA FUSION™)’ 섬유는 당초 스타킹의 올 풀림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이 섬유는 시스-코어(sheath/core) 구조를 갖추고 있어 초음파 접합 과정에서 주변 부직포 층과 융합되며, 접합부를 강화하고 우수한 원사 크리프(수축 고정성)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두케인의 첨단 초음파 접합 모듈과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핫멜트 접착제 사용에 따른 품질 가변성을 제거하는 동시에 기저귀 내부 고무줄의 정밀한 배치와 일관된 제품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라이크라 컴퍼니의 더그 켈리허(Doug Kelliher)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위생 용품 업계에서 초음파 접합 방식이 주목받음에 따라 두케인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상업적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 소개하는 위생용 라이크라 퓨전 섬유는 초음파 접합 공정 중 단사 발생을 줄이고 접합 무결성을 높여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섬유 개발과 초음파 공정 엔지니어링의 정렬을 통해 부직포 분야에서 접착제를 쓰지 않는 탄성체 부착 방식의 도입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저스틴 래퍼티(Justin Lafferty) 두케인 부직포 부문 글로벌 제품 개발 매니저는 “두케인의 초음파 라미네이팅, 정밀 실링 및 커팅 기술은 일관된 품질과 글로벌 확장성,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설계됐다”며 “라이크라 퓨전 섬유와 결합한 초음파 접합 기술은 고객사의 제품 성능 향상과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사의 최신 위생 및 부직포 솔루션은 INDEX™ 26 전시장에 마련된 더 라이크라 컴퍼니 부스(2151)와 두케인 부스(156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보기(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51551444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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