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및 제공기관 연합체,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 본격 추진
중앙사회서비스원 ‘복합 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 선정 과제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강혜규)은 ‘복합 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사업’에 참여할 시도 사회서비스원 및 제공 기관 연합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여러 사회서비스를 연계하고 통합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4월 10일(금)까지 진행됐으며,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각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제공기관 연합체를 구성해 과제를 제출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업계획 타당성, 연합체 적절성, 운영 모델의 우수성, 지속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2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돌봄, 보건·의료,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제공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며, 선정된 기관에는 모델 개발, 서비스 운영,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관리 등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후 연장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사회서비스원 강혜규 원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단위에서 다양한 사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연계되는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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