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 ‘뭐든지 될 수 있는 나’ 메시지 전달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천문 놀토’ 포스터
천호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승무)은 오는 5월 2일 청소년의 달을 기념한 축제 ‘천문 놀토’를 운영한다.
‘천문 놀토’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토요일을 즐겁게 보내는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뭐든지 될 수 있는 ‘나이’고 뭐든지 될 수 있는 ‘나’이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층별 테마에 따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테마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이벤트’,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하는 ‘체험’,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을 위한 ‘힐링’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축제 기획 과정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획단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호청소년문화의집 심승무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강동구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시설이다. 청소년 관장 사업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되는 참여기구를 비롯해 공유도시, 공유부엌 등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시설과의 대외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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