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 적용 신제품 롯데홈쇼핑 론칭… 주요 품목 매진
롯데홈쇼핑 방송 중 원료 소개 화면 갈무리
합성생물학과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이 뷰티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닥랩(DocLab)과 협력해 선보인 첫 뷰티 제품의 성과에 이어 자사의 자체 개발 원료 ‘T-NUTREX PLUS’가 적용된 압박 리프팅 마스크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론칭 방송서 주요 품목 매진 기록, 사전 물량 하루 만에 완판
지난 1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된 첫 방송에서 ‘T-NUTREX PLUS’ 적용 압박 리프팅 마스크는 총 3가지 패키지(1세트, 7세트, 12세트) 구성을 선보였으며, 이 중 1세트 단품 패키지와 12세트 패키지는 방송 종료 전 전량 매진을 기록했고, 사전 주문 물량 역시 하루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양사는 오는 4월 29일(수) 오후 10시 55분 2차 방송 편성을 확정 지었다.
바이오 재생의학 기술로 구현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안전성·기능성 동시 입증
이번 성과의 핵심은 티센바이오팜의 배양 기술력이 집약된 원료 ‘T-NUTREX PLUS’에 있다. ‘T-NUTREX PLUS’는 단순한 기능성 소재의 혼합을 넘어 세포의 온전한 활성을 유도하는 기초 배지와 성장인자의 최적화된 복합체다. 기존 세포배양에 쓰이던 기초 배지를 바이오 재생의학 기반의 독자적인 융복합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세포 활성이 극대화된 고기능성 뷰티 원천 소재를 개발했다.
이 원천 소재는 국제화장품원료집(INCI) 및 대한화장품협회(KCA) 등재를 완료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원료 규격과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또한 유럽의 비건인증인 ‘브이라벨(V-LABEL)’을 획득하며 성분의 투명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아울러 화장품 완제품이 아니라 원료단계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눈가 주름, 피부 탄력, 피부 색소 침착, 리프팅, 피부 보습, 피부 치밀도, 피부 노화 지수에서 상당한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T-NUTREX PLUS’ 적용 제품은 이미 주요 동남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2차 생산을 준비 중이다. 향후 진행될 3차 생산 계획도 수립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세포배양 기술의 뷰티 산업 본격 적용
티센바이오팜은 세계적 수준의 세포배양 원천 기술을 화장품 산업에 체계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사업 체계를 갖췄다.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유래 기능성 원료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 △글로벌 원료 공급 파트너십 확대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기획 및 론칭 △국내외 홈쇼핑·이커머스·오프라인 채널 확장 등 다각도의 코스메틱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배양육 기술의 상업화 과정에서 축적된 세포배양·조직공학 역량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도 높은 시장 경쟁력을 가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현재 다수의 미국 현지 화장품 제조사 및 뷰티 브랜드와 원료 공급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나아가 홈쇼핑 외에도 이커머스·전문점·면세점 등 유통 채널 다각화와 자체 브랜드 론칭을 통해 원료 공급부터 완제품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토탈 뷰티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센바이오팜은 세계적 수준의 세포배양 기술이 배양육을 넘어 뷰티 산업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시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원료 사업, 자체 브랜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코스메틱 사업 전반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 및 밸류체인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티센바이오팜은 현재 시리즈 A(Series A) 투자 라운드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의 독자적인 바이오 패브리케이션 및 초저가 세포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상용화를 선도하는 한편 세포배양 유래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 사업 및 자체 코스메틱 브랜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바이오 기술의 산업적 가치를 다각도로 실현해 나가고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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