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순환경제 대응 위한 정책·기술 동향 공유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 기술세미나 프로그램(제공=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가 오는 4월 22일(수)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를 주제로 ‘2026년 춘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박진원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영봉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시설처장과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1세션 : 탄소중립과 에너지
국민대학교 신동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종득 실장 ‘그린수소 글로벌 현황 및 기술개발 방향’ △파나시아 강동완 프로 ‘선박용 탄소포집 기술개발 현황’ △기후에너지환경부 김다은 사무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곽노상 책임연구원 ‘연소 후 습식 CO₂ 포집기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 2세션 : 순환경제와 폐자원에너지
강원대학교 박준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환경공단 최민석 차장 ‘유기성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방안’ △고등기술연구원 박성호 수석연구원 ‘매립지가스 기반 청록수소 생산 실증 계획’ △국립환경과학원 노회정 연구관 ‘국내 소각시설 열에너지 이용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한국기계연구원 최상규 책임연구원 ‘바이오매스 급속열분해 CFD 해석’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 3세션 : 탈탄소와 기후테크
성균관대학교 류창국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임석현 선임연구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원료 생산 고도화 기술’ △엣지에너지 장청희 회장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개발 현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최종원 선임연구원 ‘리튬인산철 폐배터리 습식 재활용 공정 폐수 재사용 전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최영곤 주임연구원 ‘국내 열분해 산업 동향 및 기술적 특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박진원 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라며 “순환경제 전환과 탈탄소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산업 혁신을 이끌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기업, 연구기관, 대학 및 공공기관 관계자는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홈페이지(www.kawet.or.kr)를 통해 이번 세미나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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