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Wait or Act? 불확실한 시장에서의 임차 전략’을 주제로 ‘2026 오피스 시장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Cushman & Wakefield Korea)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 홀에서 ‘2026 오피스 시장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Wait or Act? 불확실한 시장에서의 임차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부동산 담당자 및 투자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창한 봄 날씨와 영빈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오피스 시장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열기로 가득 찼다.
첫 번째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리서치팀 김수경 이사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3중고를 넘어선 회복과 AI 기반 구조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수경 이사는 “고유가, 고물가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견고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오피스 수요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사양 오피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오피스 임차자문팀 류승현 상무가 ‘불확실한 시장에서의 임차 전략’을 주제로 실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류승현 상무는 “임대인 우위의 시장 상황이 지속될수록 임차인은 기존 계약의 재구조화(Restructuring)나 이전 시점의 최적화 등 보다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업의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과 AI 인프라 수용 능력을 고려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Advanced Hybrid)’ 오피스 구축이 비용 효율성과 인재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핵심 전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피스 총괄 최용준 본부장은 향후 시장 전망과 함께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최용준 본부장은 “2026년은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히고 새로운 시장 질서가 자리 잡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리서치의 전문성과 임차자문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클라이언트들이 변화하는 오피스 패러다임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100여 명의 클라이언트와 임직원들은 발표 직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영빈관의 봄 정취를 즐기며 시장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전략 제시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