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공익재단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공익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 협회)는 우체국공익재단(이하 재단)이 협회와 공동 추진한 공익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으며, 재단은 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치료비 지원 등 공익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협회와 손잡고 지난 2000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쉼터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 제공과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3만7214명의 환아 가족에게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1년부터 지방에서 치료를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한 전용 쉼터인 ‘우체국마음이음 한사랑의집’을 운영해 왔다. 총 21개 객실 규모로 조성된 한사랑의집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체력단련실·놀이실·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환아와 가족의 심신 회복을 돕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재단과 협회는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 지원을 통해 소아암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단은 쉼터 제공·돌봄 프로그램·경제적 지원이 결합된 통합지원 모델을 협회와 함께 구축해 소아암 환아 가족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회복을 돕는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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