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로키드, 아시아와 유럽 진출로 글로벌 소매업 확대 잰걸음](/storage/images/2601/RPR20260114005900353_01_i_P4.jpg)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선두주자 로키드(Rokid)가 글로벌 오프라인 소매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로키드는 14일(현지시간)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프리미엄 쇼핑 거점을 중심으로 'Rokid Glasses'와 'Rokid Ai Glasses Style'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성황리에 종료된 CES 2026의 성과와 기록적인 크라우드 펀딩 실적에 따른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다.
로키드는 지난해 말부터 공격적인 오프라인 입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11월 영국 최고급 백화점인 셀프리지(Selfridges) 입점을 시작으로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12월 필리핀 최대 쇼핑몰인 **SMX 몰 오브 아시아(MOA)**에 팝업 매장을 오픈했으며, 대만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을 통해 6,2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6억 원)를 모집하며 해당 카테고리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홍콩 SOGO 카이탁(Kai Tak) 쇼핑몰 내 '옵티컬 88(Optical 88)'과 협업한 브랜드 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20일까지 중앙 아트리움 행사를 거쳐 21일부터는 상설 매장으로 전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확장의 중심에 있는 **'Rokid Ai Glasses Style'**은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메타 레이밴(Meta Ray-Ban) 스마트 글래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다.
-초경량 디자인: 38.5g의 무게로 안경처럼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오픈 AI 생태계: 멀티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지원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 번역과 AI 비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압도적 가격: 시작가 299달러(약 40만 원)로 경쟁 제품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어 소비자 문턱을 낮췄다.
로키드는 단순히 판매 채널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얀팡 롱(Yuanfang Long) 로키드 글로벌 운영 책임자는 "프리미엄 소매 시장 진출은 AI 글래스를 일상화하는 핵심 단계"라며 "전 세계 주요 광학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웨어러블 AI가 어떻게 일상의 일부가 되는지 직접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Rokid Ai Glasses Style은 오는 1월 19일 소비자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ROKID
u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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