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finalist nurses for Aster Guardians Global Nursing Award 2025 (Photo: AETOSWire)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너싱 어워드(Aster Guardians Global Nursing Award)는 7일 2025년 상위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발표했으며, 그중 한 명은 미화 25만달러의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제4회 수상의 결선 진출자들은 전 세계 199개[1] 국가에서 접수된 10만 명 이상 등록 풀에서 선정됐다. 결선 진출자들은 전문 심사위원단과 대배심원단이 이끄는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전체 프로세스는 임명된 ‘프로세스 어드바이저(Process Advisors)’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 LLP)에 의해 독립적으로 조정됐다.
2025년 최종 후보 10명은 다음과 같다. △캐서린 마리 홀리데이(Catherine Maree Holliday)(스위스) △에디스 난바(Edith Namba)(파푸아뉴기니) △피츠 제럴드 달리나 카마초(Fitz Gerald Dalina Camacho)(아랍에미리트) △제드 레이 겐고바 몬테이르(Jed Ray Gengoba Montayre) 박사(홍콩 특별행정구) △호세 아놀드 타리가(Jose Arnold Tariga) 박사(미국) △카디자 모하메드 주마(Khadija Mohamed Juma)(케냐) △마헤스와리 자가나탄(Maheswari Jaganathan)(말레이시아) △나오미 오요에 오헤네 오티(Naomi Oyoe Ohene Oti)(가나) △수크팔 카우(Sukhpal Kaur) 박사(인도) △비하벤 군반트바이 살라리야(Vibhaben Gunvantbhai Salaliya)(인도). 상위 10명의 결선 진출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다음을 방문하면 된다: https://www.asterguardians.com/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Aster DM Healthcare)의 창립회장인 아자드 무펜(Azad Moopen) 박사는 “상위 10명의 결선 진출자는 제4회 아스터 가디언스 글로벌 너싱 어워드에 접수된 10만 명 이상의 등록자 중에서 선정돼 자신의 작업에서 탁월한 헌신, 기술 및 연민을 보여주었다. 이런 간호사들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아니라 경계를 허물고 지역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진정한 리더들이다. 그들의 탁월한 공헌은 인정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 상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에 걸쳐 삶을 개선하려는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린다”고 말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공개 투표와 저명한 대배심원들과의 면접이 진행되며, 수상자는 2025년 5월 26일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 data.worldbank.org/country 참고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 소개
1987년에 아자드 무펜 박사가 설립한 아스터 디엠 헬스케어는 7개국에 걸쳐 강력한 입지를 확보한 선도적인 통합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아스터는 ‘우리가 당신을 잘 치료할 것입니다’라는 약속과 함께, 1차 서비스에서 4차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접근 가능한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전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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