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배우 정상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일자리 국민 공식’을 공개했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배우 정상훈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일자리 국민 공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오랜 기간 ‘국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다’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민 대표 일자리 앱’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주력해 왔다. 이번 광고에서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보인 ‘동네알바’를 통해 한층 강화된 벼룩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일자리에 알바까지 더해 국민 공식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추가해 벼룩시장이 다양한 연령층, 폭넓은 일자리를 아우르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고 모델로는 배우 정상훈을 재발탁했다. 정상훈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벼룩시장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정상훈은 열정적인 ‘일자리 일타 강사’로 변신,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활력을 더했다.
신규 광고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주요 TV채널과 벼룩시장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온에어 기념 ‘출석 이벤트’도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하루 한 번 벼룩시장에 방문해 ‘출석체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로, 최종 출석 횟수에 따라 △갤럭시탭 △편의점 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벼룩시장은 생활 밀착 일자리부터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만의 브랜드 강점을 보다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국민 대표 일자리 앱 슬로건에 걸맞게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벼룩시장은 지난해 12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과 함께 ‘동네알바’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네알바는 투잡, N잡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벼룩시장의 강점인 생활 밀착 일자리에 더해 △인기 알바 △복지 좋은 알바 △외국인 가능 알바 등 테마별로 큐레이션 된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윌 소개
미디어윌은 HR부터 부동산까지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 창간을 시작으로 1996년 생활정보신문 최초의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며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확대, 현재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생활밀착 일자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폭넓은 중개업소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부동산써브’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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